곽빈, 한신과 연습 경기서 2이닝 3실점 작성일 03-0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2/0001336859_001_2026030214130937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한국 선발투수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로 기대를 모으는 곽빈(두산 베어스)이 평가전 선발 등판에서 부진한 투구 내용에 그쳤습니다.<br> <br> 곽빈은 오늘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연습 경기 한신 타이거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2이닝, 3피안타, 1볼넷, 3실점 하고 물러났습니다.<br> <br> 1이닝을 공 11개로 삼진 1개 포함해 삼자 범퇴로 막은 곽빈은 2회 3실점 했습니다.<br> <br> 1회 최고 시속 156㎞가 전광판에 찍히는 등 컨디션이 좋아 보였던 곽빈은 2회 1아웃 이후 마에가와 우쿄에게 볼넷으로 첫 출루를 허용했습니다.<br> <br> 이어 나카가와 하야토가 우중간 안타를 때려 1사 1, 3루가 됐고 다카테라 노조무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습니다.<br> <br> 1-2로 1점을 따라붙은 한신은 이어진 2아웃 1루에서 오노데라 단의 타구가 좌월 2루타가 되며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좌익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포구를 시도했으나 잡지 못했습니다.<br> <br> 이어진 2아웃 2루에서 후시미 도라이의 중전 안타로 3-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경기 시작에 앞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곽빈의 투구 수는 50∼60개로 예상하며 최대 3이닝을 던질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투구 수(35개)나 이닝 수 모두 벤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3회부터 노경은(SSG 랜더스)으로 마운드를 교체했습니다.<br> <br> 곽빈은 이날 평가전 등판 이후 8일로 예정된 타이완과 WBC 조별리그 경기에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불리함을 뒤집는 한 수…경정 아웃 코스의 반란 03-02 다음 김도영이 돌아왔다…한신과 연습경기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