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돌아왔다…한신과 연습경기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 작성일 03-0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2/0001336860_001_202603021414116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 대표팀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5회초 1사 한국 김도영이 솔로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야구대표팀 주축 내야수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에서 홈런을 때리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 <br> 김도영은 오늘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2026 WBC 연습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3으로 뒤진 5회초 1아웃에서 손맛을 봤습니다.<br> <br> 그는 상대 팀 세 번째 투수인 우완 하야카와 다이키를 상대로 가운데 몰린 초구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 동점 홈런을 폭발했습니다.<br> <br> 김도영은 1회초 공격에서도 상대 팀 에이스 사이키 히로토를 공략해 3루 내야 안타를 뽑아내는 등 남다른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br> <br>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던 김도영은 지난 시즌 양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세 차례나 다치면서 소속 팀 KIA의 추락을 쓰린 마음으로 지켜봤습니다.<br> <br> 독기를 품고 재활에 전념한 김도영은 최근 WBC 대표팀에 승선하며 부활을 알렸고, 지난 달 2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치는 등 국내 구단들과 5차례 연습경기에서 타율 0.333을 기록하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br> <br> 대표팀 류지현 감독은 첫 공식 연습경기에서 김도영에게 1번 타자 중책을 맡겼고, 김도영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와 홈런포로 화답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곽빈, 한신과 연습 경기서 2이닝 3실점 03-02 다음 정재헌 SKT CEO, 첫 언론 간담회서 ‘AI 대전환’ 선언… “안 하면 망한다는 위기감”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