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훔쳐보기' 막는 갤S26 디스플레이…아이폰 따라 할까 작성일 03-0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br>하드웨어·소프트웨어 아우른 기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ejgw0H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22387aa9ed6d3f4fe66e1a9c19178178c27b815ba3448b9005f438744a1f08" dmcf-pid="1LdAarpX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ed/20260302135957495aape.jpg" data-org-width="1200" dmcf-mid="H6PGytRf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ed/20260302135957495aa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9127b2f1b48b9266d340e8d6f8f10b81dad5f3247c34df7c10e1d2f31c5839" dmcf-pid="toJcNmUZli"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에 처음 장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른 픽셀 단위 설계의 결과물이다. 혁신 기술을 통해 일상 속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낮추면서 주요 외신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p> <p contents-hash="a20a8bb89ea966a1a397cb404856d4c753dea228538158423ccf171563d53887" dmcf-pid="FAgrEhB3hJ"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픽셀의 빛 확산 방식을 제어해 사용자가 적용 시 측면에서는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p> <p contents-hash="c78dfcca101a2373ef90efb850b8041e7c256b957d88a86710c113940d703013" dmcf-pid="3camDlb0yd" dmcf-ptype="general">문성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센트릭피셔맨스워프 호텔에서 연 한국 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픽셀 단위부터 설계한 기술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이 같은 기술 혁신을 완성하는 데 걸린 기간이 수년에 달하고, 관련 특허도 많이 내놔 다른 회사가 이를 쉽사리 따라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문 부사장은 소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32317af0d6d1951d074b9536869443456046ea76f8900c49e1c4cbfdd801df" dmcf-pid="0kNswSKp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ed/20260302135958760ojm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tAarpX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ed/20260302135958760oj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94aef11a3dedc494f3ce16bbea6785c24efb235c9a38155d19eea776bcf9d5" dmcf-pid="pEjOrv9UTR" dmcf-ptype="general"><br>핵심은 빛을 수직 방향으로 쏘아주는 픽셀과 넓은 방향으로 확산하는 픽셀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 픽셀 이원화 구조다. 사용자가 갤럭시S26 울트라에서 보안 모드를 활성화하면 빛을 넓게 분사하는 '와이드 픽셀'은 꺼지고 빛을 정면으로 비추는 '전면 픽셀'만 작동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정면에서만 화면이 잘 보이게 되고, 다른 각도에서는 잘 보이지 않게 된다.</p> <p contents-hash="d65598b2dd383abb40c6a4843968a4ebaa7dc0b66c1d921a03e29c462e8109b8" dmcf-pid="UDAImT2uvM" dmcf-ptype="general">그동안 사생활 보호를 위해 화면에 필름을 장착하던 사례와 비교하면 화면 밝기가 낮아지지 않고, 좌우 측면의 시야만 제한하는 필름과 달리 상하좌우 전방위 차단이 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b5cc47d354501fe990b59069e31c781518e65cb4dd87d790e09878526616854" dmcf-pid="uwcCsyV7hx" dmcf-ptype="general">해당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배터리가 추가 소모되지도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원하는 특정 앱이나 알림창만 가릴 수도 있다. 일례로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만 이 기능을 켤 수도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b5f4517311e7855da4249f6e3ff61cc1624488592c501d495ecda5678289c5" dmcf-pid="7rkhOWfz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ed/20260302140000024inmg.jpg" data-org-width="1200" dmcf-mid="Z7sWv5x2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ed/20260302140000024in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49d06cd9ecd7233a4dc4020a52810e41ac7262826dc8b7c9ec679f8eb07a8e" dmcf-pid="zmElIY4qTP" dmcf-ptype="general"><br>혁신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S26에 대한 외신의 긍정적인 평가도 쏟아졌다.</p> <p contents-hash="f3067521f64cf9ca942af4884f2eaf78cfddbf0e2cb013b11208ba3971c26116" dmcf-pid="qsDSCG8BS6"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은 삼성의 새 스마트폰 보안 화면 기능을 가능한 한 빨리 도입해야 한다'며 갤럭시S26 울트라 사용 후기를 전했다. WSJ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모든 기기에 적용돼야 한다"며 "소프트웨어(SW)의 속임수가 아니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자체의 혁신"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1f89dfb13558f7a2f9fe0bb459de896800cc4e1c04de470816b7684af611609" dmcf-pid="BOwvhH6bv8" dmcf-ptype="general">CNBC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폰이란 점에 초점을 맞췄다. 갤럭시S26는 제미나이와 삼성 빅스비뿐만 아니라 퍼플렉시티도 추가하는 등 여러 AI 모델을 적용했다. CNBC는 "갤럭시S26이 단일 기기에 탑재된 AI 시스템의 압도적인 수로 주목받고 있다"며 세 가지 별개의 AI 엔진을 통합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p> <p contents-hash="59b7dfb2d01b6ceceeba62920973f68092db596828f044de35fad09617c4c976" dmcf-pid="bIrTlXPKT4" dmcf-ptype="general">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그룹 AI 원팀 "K-엑사원,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만들 것" [MWC26] 03-02 다음 "엄마가 싫어하면 안 만든다" 승진 거부한 12년차 과장이 만든 마리오의 기적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