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작성일 03-0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풀코스(42.195㎞) 도입<br>구미 45%, 관외 55% 참여<br>전국 단위 마라톤대회로 도약</strong>경북 구미시는 지난 3월 1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와 대회 관계자, 응원 시민 등 약 3만 명이 함께하며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br><br>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매일신문·구미시 육상연맹이 공동주관, 구미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를 포함해 하프, 10㎞, 5㎞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풀코스(42.195㎞)는 대회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높이며 전 종목에서 균형 있는 참여가 이뤄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3/02/0005727938_001_20260302134911522.jpg" alt="" /><em class="img_desc">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구미시청 제공</em></span><br><br>참가자는 구미지역 45%, 관외 55%로 집계됐으며, 경북을 비롯해 대구·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전국 단위 마라톤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br><br>제주도에서도 16명이 참가하는 등 전국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코트디부아르·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외국인 선수와 중국 자매·우호 도시(창사·선양·웨이난·광안·이우시)에서도 참가해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대회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br><br>특히 중국 자매도시 웨이난시 초청 선수 양하오상이 하프코스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국제 교류의 성과를 보여줬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청소년·체육·시민교육부 장관 Doneng-Wanzoumon(도넹-완주몽)도 대회에 참석해 국제 스포츠 교류 행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br><br>대회는 낙동강 체육공원을 출발해 도심 주요 간선도로를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됐으며,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셔틀버스 운행 등 종합 교통 대책을 병행했다. 또한 주요 코스 구간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응원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완주를 격려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br><br>김장호 구미시장은 "첫 풀코스 도입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전국 러너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미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발전시켜 전국 러너들이 찾는 명품 마라톤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내부 준법보고서 못 믿나”…KT, 사외이사 비리 의혹 ‘외부 로펌 재조사’ 논란 03-02 다음 유재석도 김동현 밈에 푹 빠졌다 “운동 많이 된다”(틈만나면)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