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조연 배우 기저귀 선물→집 전소 스태프엔 모금…‘곧 천만 감독’ 미담 터지는 중[종합] 작성일 03-0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nRXUnQS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ba886a4f5a603e9e2702aa17e7f75bf8d3c40e5fffbfde2e8d22c7a6e6f60c" dmcf-pid="8QLeZuLx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김용석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132627781msvd.jpg" data-org-width="540" dmcf-mid="V7QfSZQ9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132627781ms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김용석 소셜 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8c333a9b308f0a286f7bf57ee9d9d5375055e04ee160e91a63c3562ec689ec" dmcf-pid="6xod57oM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석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132627982hznn.jpg" data-org-width="540" dmcf-mid="fP9zrv9U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132627982hz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석 소셜 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PMgJ1zgRTV"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2575f8c1c8e884ada08ceaf151c23a891faeafd49125c98dc6b6711300c6e46a" dmcf-pid="QRaitqaey2"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곧 거장 감독' 장항준의 미담이 연일 공개되고 있어 이목을 끈다. </p> <p contents-hash="f11588d6bc90be5cd3b6f656ec75509475b26731f7b998d905f32ef4f90543e8" dmcf-pid="xeNnFBNdh9"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출연한 배우 김용석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a752fcc81c615a47c90a1f349067cdb8f83c44151317247691e1bb3c54ebd10" dmcf-pid="yG05gw0HCK" dmcf-ptype="general">그는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며 "'왕과 사는 남자'에서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연기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장항준 감독님께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느낀 계기가 있다. 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 하러 이동하며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다. 감독님께서 축하해 주시며 말씀하셨다. “용석아!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 하지만 핸드폰이 의상 너무나 깊숙한 곳에 있었기에 꺼내드릴 수 없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d3246656804c24166c61b67b8075666023d7fc9ebba3d0b56b5a5e7cf736e57" dmcf-pid="WG05gw0Hhb"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다음날. 메시지가 왔다.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 그리고 집으로 기저귀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다. 촬영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나의 개인번호를 알아내셔서 연락을 주신 것이다.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큰 위로를 받았다. 연기자로 살아오며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었던 외로움. 아빠가 된 후 느끼게 된 가장으로서의 부담감. 나에 대한 끝없는 불안함들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그날 이후로 마음속으로 장항준 감독님을 응원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 그렇게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촬영이 끝나고, 영화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700만 관객이 영화를 본 지금도 감독님의 영화가 더 흥행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c78026b5e7e7adbe114f755b4cea9a955d897aeed6d8fa89e9c40b908dc856b" dmcf-pid="YHp1arpXSB" dmcf-ptype="general">이 밖에 또 다른 장항준의 미담은 앞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도 밝혀졌다. 장항준 감독은 유해진을 두고 "인간적으로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안동에 산불이 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우리 스태프 중 한 분의 부모님 집이 전소가 됐다. 다행히 보험을 든 상황이었지만 당장 살 곳이 없었다. 유해진 씨가 제게 '내가 돈 500만 원 낼 테니까 너도 내' 이러더라. 그래서 둘이 돈을 모아 전달했다. 그걸 다른 스태프들도 알게돼 돈을 더 모아서 드렸다. 그 스태프 아버님이 전화해 유해진 씨가 대표로 통화를 했다. 아버님이 펑펑 울면서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걸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570b717b8a9a4069969afc8653f4e2ddc0773e92dc4fb1002434385eecba2bd6" dmcf-pid="GXUtNmUZhq" dmcf-ptype="general">또한, '왕과 사는 남자'의 또 다른 스태프는 본인의 소셜 미디어에 "거장 감독 장항준 갑질"이라면서 "연출팀을 모아 무릎을 꿇게 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 테니 유럽에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 하심"이라고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b4ccc248ee0c85512b00d6919eef5ac24deab860a305729e699848b5bae54bf" dmcf-pid="HZuFjsu5Cz" dmcf-ptype="general">한편, 3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1절 공휴일이던 지난 1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81만72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848만4,433명을 기록했다. 이미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가 1천만 관객을 돌파할지, 그 최종 스코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0baa6b33991385daa4aff69c73d54326bedc933374f9e5bfee76202092965fd" dmcf-pid="X573AO71l7"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1z0cIzth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듀2’ 출신 가수, 제주 흉기 위협→음주운전 막다 폭행까지 당해 ‘충격’ 03-02 다음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 성공적인 데뷔…음방 1주차 활동 성료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