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 황민현, 군 복무 중에도 미담 제조…요양원 간호팀장 글 화제 작성일 03-0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Sk2MCEX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ac4450919ef5bf2ed789f3a6af362886b79e4b4be03efe3a484e8263d060cc" dmcf-pid="VKvEVRhD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황민현의 군 복무 시절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oneytoday/20260302122445627whss.jpg" data-org-width="1200" dmcf-mid="0TQqCG8B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oneytoday/20260302122445627wh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황민현의 군 복무 시절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efec1dedbbd7e40c90f08db94c7aa7b79db858ba1347b98d531433feed44b0" dmcf-pid="f9TDfelwHy" dmcf-ptype="general">"눈에 띄는 공을 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만들지 않는 사람이었다는 점이 더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8c564f292f6437080b7632715433df8b26cb615ce30b351f1bd1746a00f98558" dmcf-pid="42yw4dSrtT" dmcf-ptype="general">'황벽'(황민현+완벽)은 군 복무도 완벽했다. 연기돌 황민현이 복무한 서울 용산 소재 요양원 간호팀장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특권 의식 없이 묵묵히 궂은 일을 맡아 하고, 우수 복무요원 표창을 두 번이나 받는 등 남다른 복무 태도가 알려지면서다. </p> <p contents-hash="5fbf054c8f3b6dacaeaf50375bde40315beb576ebacad4eb672f2040a300a827" dmcf-pid="8VWr8JvmZv" dmcf-ptype="general">2일 한 커뮤니티에는 '요양원 간호팀장님이긴 글로 남겨주신 사회복무요원 당시 황민현 복무 미담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87150dc21efc6ce59681394dc50a969fb8c1a58e14670cb8f140a6e0ddce7de0" dmcf-pid="64GsPnyO1S" dmcf-ptype="general">해당 간호팀장은 "많은 분들이 연예인 황민현을 알고 계시겠지만, 나는 함께 근무했던 '요양원 황민현 요원'을 기억하고 싶다"며 "나는 당시 같은 기관에서 근무했던 간호팀장이었고 업무적으로 그의 근무 태도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f2653ded34907405179ddef620713e4e3586d118d6e1a41e84f3beb7742b781" dmcf-pid="P8HOQLWI1l" dmcf-ptype="general">그는 "민현 요원은 특별히 튀지 않고 조용한 편이었다. 스스로를 드러내려 하지 않았고, 자신의 위치를 과하게 의식하는 모습도 없었다"며 "대신 늘 먼저 인사했다. 퇴근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항상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마무리 인사를 하고는 퇴근을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c02a90a8ce4b7ce0bea5a450634d39c4bbd8e8a8e1eacbea0ce8c3efc6c1498" dmcf-pid="Q6XIxoYCZh" dmcf-ptype="general">황민현의 근무 공간은 지하 식당으로, 여사님들과 함께 어르식 식이에 맞춰 식사를 분류하는 게 주요 업무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bd05fe21fd2ab8deaa28e865862bdac310530dd73557345c16cd11b0903f92" dmcf-pid="xPZCMgGh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oneytoday/20260302122446980qrgu.jpg" data-org-width="416" dmcf-mid="9uJVytRf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oneytoday/20260302122446980qr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f244b2e9216821bde944621cbeff22ee7c4240970f4492375428c069cc49f8" dmcf-pid="yvifWFe4HI" dmcf-ptype="general">이 간호사는 "요양원 식사는 작은 실수 하나가 바로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단순하지 않다"며 "민현 요원은 알러지 대체식과 같이 절대 실수가 허용되지 않는 부분은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했다. 한 번 들은 내용을 정확히 수행해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67efbdb71ba8c0737772779b76f497d0e87242f3ede0fb7400de5faa1d6e0db" dmcf-pid="WTn4Y3d8tO" dmcf-ptype="general">또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재활용 종이 분리수거, 지하 빨래방 보조 등 힘이 필요한 일에도 먼저 손을 보탰다"며 "복무 중 한 번도 쉽지 않은 (우수 복무요원 표창) 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는 건 그의 복무 태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ba3d6d3b8553e6e4649b43708d67f58bcff8a5da8720364948896f2c2c703f6" dmcf-pid="YyL8G0J65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연말행사, 신년행사, 어버이날 행사처럼 요원들과 함께하는 날이면 식당 근무를 하던 그도 요양동에 올라와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냈다"며 "다소 쑥스러울 법도 한 자리에서 끝까지 웃으며 최선을 하다는 모습에 어르신들께서는 늘 반갑게 맞아주셨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ed518135a2441962c83a9f45df92b903aede9b7a58a4d3082c669137bc5693b" dmcf-pid="GWo6HpiPZm" dmcf-ptype="general">이 간호사는 "요양원은 화려한 공간이 아니다. 그렇기에 그 안에서의 태도는 사람의 본모습을 더 잘 드러낸다. 그는 연예인이 아니었어도 어디에서든 신뢰받고 사랑받았을 청년이었다고 조용히 기록해두고 싶다"고 글을 마쳤다. </p> <p contents-hash="83330b41934bcf3d2e509b96b76fd529485e69c5fd375e81781db3541da2480f" dmcf-pid="HYgPXUnQGr" dmcf-ptype="general">황민현은 과거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동료들이 야식을 먹고 남긴 흔적을 묵묵히 치우거나, 청소를 제안하는 등 주변을 배려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 '황벽'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p> <p contents-hash="0b5bdca820ee3b3dccba3ca426346e4776a8977745a1f1194c5b3846ceb50782" dmcf-pid="XGaQZuLxZw" dmcf-ptype="general">연예인에게 군 복무나 대체복무는 대중의 기억에서 잊힐 수 있는 두려운 공백기일 수 있다. 하지만 황민현은 이 시간을 '미담'이라는 가장 값진 포트폴리오로 채워 넣었다. </p> <p contents-hash="44f5cf442a891c44a1c29778ad3bbde3c85ccf934f24232be334f5d5cdbedaeb" dmcf-pid="ZHNx57oMXD" dmcf-ptype="general">김희정 기자 dontsigh@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일부 승소’ 5억 모델료 소송…식품업체 불복 항소 03-02 다음 ‘개콘’ 김영희,남편들 디스 “대단한 흠뻑쇼 나셨다”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