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WC26서 기업용 AI ‘에이전트 패브릭’ 공개...“명령만 하면 업무 완결까지” 작성일 03-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해법으로<br>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40q3d8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ab6fa02e48cfe7e88d053778288b59f1970bed2c69c3845cad7bd6595bbd75" dmcf-pid="GR8pB0J6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k/20260302113003708zhua.jpg" data-org-width="700" dmcf-mid="yjCiNJvm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k/20260302113003708zhu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11d787b5f74077deacf1b72ff332619e54b4716a314155c699d41d25c6212a6" dmcf-pid="He6UbpiPhz" dmcf-ptype="general"> KT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인공지능 전환) 운영체제인 ‘에이전틱 패브릭’을 전격 공개하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간 문서 요약이나 단순 보조 도구에 머물렀던 AI를 기업 핵심 업무의 주체로 격상시키겠다는 게 KT 포부다. </div> <p contents-hash="96868a57c862900b452375c1c1121708a8b4e587f2c01055167743754672ec48" dmcf-pid="XmcMnxIkh7" dmcf-ptype="general">기존 기업용 AI 도입은 복잡한 사내 시스템 연동과 데이터 보안 이슈, 예측하기 어려운 AI의 판단 논리를 예측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실제 업무 현장에 깊숙이 침투하기 어려웠다. KT는 이러한 ‘AX 허들’을 극복하기 위해 AI를 기업이 통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하나의 ‘운영체제(OS)’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c2f178cbd2510daa1684045488e7a81f8921a3e3dd1816e3ffa6b76f37279a2b" dmcf-pid="ZskRLMCESu"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설계된 에이전틱 패브릭은 인간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성(Autonomous)과 기업의 목표·가치·정책에 부합하는 정렬성(Aligned) 및 단순 답변을 넘어 실제 업무 수행으로 이어지는 실행력(Actionable)이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986a81b00546f82d4e398a1a4e8d2552d5ff120b72b717266a1bc223ad84eeac" dmcf-pid="5OEeoRhDCU" dmcf-ptype="general">KT에 따르면 에이전틱 패브릭은 이름처럼 다양한 AI 기술과 에이전트가 직물처럼 유기적으로 엮여 작동한다. 이를 위해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하나의 단일 UX로 에이전트를 생성·관리하는 경험 레이어, 비결정적 추론과 규칙 기반 업무를 담당하는 인텔리전스 레이어, 기업의 도메인 지식을 자산화하는 컨텍스트 레이어, 실제 시스템과 연결해 실행을 돕는 실행 레이어, 보안·정책·비용·감사를 기반으로 에이전트를 통제하는 거버넌스 레이어 등 총 5개의 레이어 구조로 설계됐다.</p> <p contents-hash="069a8d2bccbd796c36a165c15845da658e89db6528e0f4818893a35a72e98d63" dmcf-pid="1IDdgelwhp" dmcf-ptype="general">특히 보안 강화를 위해 관리 및 통제 영역과 실행 영역을 분리함으로써 데이터 보호와 기술적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나 구축형(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등 기업별 IT 환경에 맞춘 유연한 도입이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d92d555eed4591a6fd669da5b1d46f7e0070dc67764e8e110ec342f4db05a9" dmcf-pid="tCwJadSr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k/20260302113004950leni.jpg" data-org-width="700" dmcf-mid="WU1CyIzt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mk/20260302113004950len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719e79ecc4e637a40b9651b2823deb976801ed3a1cd667210a7d8019744e37c" dmcf-pid="FhriNJvmS3" dmcf-ptype="general"> 한편 MWC KT 부스 내 AX 플랫폼 존에서는 에이전틱 패브릭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작동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에이전틱 패브릭을 통해 AI의 판단이 실제 업무 실행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Agent Orchestration)은 하나의 업무 목표 아래 오케스트레이터가 전체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진단·분석·최적화 등 각 역할에 특화된 여러 전문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 사용자의 질의를 분석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한 뒤 이를 하위 과업으로 분해해 각 에이전트에게 할당하고 수행 결과는 종합 및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산출물까지 완결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div> <p contents-hash="7515cb6de34cc2c689767d2337e151dc22d358bf156d2107aac53127bc3f55d5" dmcf-pid="3lmnjiTsyF" dmcf-ptype="general">이 구조의 강점은 복잡한 기업 업무를 단일 AI가 아닌 여러 전문 에이전트의 협업으로 분해하고 완결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KT는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의 네트워크 품질 저하’라는 문제가 감지되면 오케스트레이터가 관련 에이전트들에게 업무를 분담해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를 하나의 보고서로 정리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축적된 성공 경험은 다시 에이전트의 판단 근거로 활용돼 이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더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8ccaf4000ee3fa2d6a85e36a6e0416a2739f6c1a32600228229a8640d49f6ca" dmcf-pid="0SsLAnyOlt" dmcf-ptype="general">KT는 에이전트 패브릭의 또 다른 핵심 구성 요소로서 AI의 책임감 있는 운영을 위한 ‘K RAI 평가’(K RAI Assessment)도 시연한다. 관람객들은 RAI 평가 전용 에이전트가 스스로 평가 계획을 세우고 레드팀 테스트를 수행한 뒤 심층 분석 후 리포트를 생성하는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K RAI Assessment는 AI 리스크 분류 체계를 기반으로 11개의 위험 영역을 정밀 평가하고,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리스크 완화 솔루션까지 제안해 기업이 안심하고 AI를 도입해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dc686a31134c97c5a722c88700e6f7058130eb02014ab589a82e47fa5e1912ed" dmcf-pid="pvOocLWIW1" dmcf-ptype="general">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부사장)은 “에이전틱 패브릭은 기업별 도메인과 업무 환경이 달라도 하나의 운영체제 위에서 AI를 통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AI OS로 AI가 기업의 핵심 업무 주체로서 전환돼 기업 AX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할 것”이라며 “KT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 AX를 실질적으로 완성하는 에이전틱 AI 파트너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신곡 ‘GO’ 유튜브 글로벌 MV차트 1위 03-02 다음 김승현 큰 딸, 아빠보다 훨씬 잘 벌어…'훌쩍' 큰 근황 "남자친구가 패딩 사 줘"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