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엑사원 세계 최고로 고도화”...LGU+, 원팀 전략으로 AI SW 기업 도약 작성일 03-02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상엽 CTO·임우형 LG AI연구원장 간담회<br>글로벌 최고 성능 오픈웨이트 모델로 개발<br>“밀착 협업으로 에이전틱 AI 표준 제시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AejiTs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4e0c7c2a8214dd98ae560c70de0c2ee9040cc954a2eef319fa8afb52bcc7b" dmcf-pid="W6cdAnyO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엽(왼쪽) LG유플러스 최고개발책임자(CTO·전무)와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이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eouleconomy/20260302103626976pawa.jpg" data-org-width="620" dmcf-mid="xLXCHSKp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eouleconomy/20260302103626976pa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엽(왼쪽) LG유플러스 최고개발책임자(CTO·전무)와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이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b7c8272e52b9b222fc640f01e7b8535e20581e013e3c35a3686898b57563d0" dmcf-pid="YPkJcLWISq" dmcf-ptype="general"><br><span stockcode="003550">LG(003550)</span>가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로 개발 중인 ‘K-엑사원’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span stockcode="032640">LG유플러스(032640)</span>는 통신 기업을 넘어 AI 소프트웨어 사업자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12만장 설치가 가능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경기도 파주에 세운다.</p> <p contents-hash="e29ea183b29ea7a9e6cdcb503eea156507cb9efcdc69855c8adf00c3a5c58b32" dmcf-pid="GQEikoYChz" dmcf-ptype="general">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개발책임자(CTO·전무)와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원팀 LG’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1a6aa7a71cd913238b077f47978edee0ce9ff85f7d9bab9e86ca77e0c1c42c3" dmcf-pid="HxDnEgGhv7" dmcf-ptype="general">우선 K-엑사원을 올해 상반기 진행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때 현존하는 글로벌 오픈웨이트 모델 중 최고 성능의 언어 모델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오픈웨이트는 학습이 끝난 AI 모델의 가중치를 공개해 사용자가 직접 모델을 실행하거나 용도에 맞게 개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0196c4e452f8bc4477d0bd927f9303a5bfb9a3c275b890cb8f7636bf54d994f" dmcf-pid="XemgrjZvvu" dmcf-ptype="general">이 CTO는 “K-엑사원이 완성 단계로 넘어가는 내년에 맞춰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원팀 LG가 국내 최대 규모의 AIDC를 준비하고 있다”며 2027년 준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규모(200MW)의 파주 AIDC를 소개했다. 파주 AIDC는 GPU를 최대 12만장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span stockcode="066570">LG전자(066570)</span>와 <span stockcode="373220">LG에너지솔루션(373220)</span>, LG CNS 등 LG 계열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는 원 LG 전략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6f548363f2bbcc7dff866f74aa138f146acc38981532feabec129bc46d7bdae" dmcf-pid="ZdsamA5TWU" dmcf-ptype="general">원팀 LG 전략은 차세대 에이전틱 AI 개발에도 힘을 싣고 있다. LG유플러스는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해 LG AI연구원의 AI 모델 기술력과 자사 AI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엑사원이 기업 내부 환경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운영되는 AI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38abf7630305d89972d26242da69e9c01dbb94e4082127f7d323824e057ffed" dmcf-pid="5JONsc1yWp" dmcf-ptype="general">이 CTO는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단순히 더 큰 모델, 더 많은 연산 자원을 확보하는 물량 공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며 “단일 추론을 넘어 계획과 실행, 평가와 수정이 반복되는 순환 고리를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에이전틱 아키텍처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G유플러스는 LG AI연구원과 한 팀으로 움직이는 밀착 협업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똑똑해져 개인 맞춤형으로 편리함을 제공하는 에이전틱 AI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a0b0a292a75f655d13284c88e23bcfe61b0817c01a6ae84e0006683f930f6ff" dmcf-pid="1iIjOktWC0" dmcf-ptype="general">더 나아가 LG의 AI 모델은 피지컬 AI 시대를 열 핵심 기술이 될 것이란 전망도 제시됐다.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인 엑사원 4.5와 같은 비전언어모델(VLM)이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케이팩스(KAPEX)’의 두뇌 역할을 맡을 것이란 얘기다. 임 원장은 “수년간 쌓아온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전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ff2982a3b947683212ccc41a02a7aabdd4b7b8116b22c1edc475cb63182401" dmcf-pid="tnCAIEFYT3"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퀸’ 블랙핑크, ‘GO’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직행 03-02 다음 쇼트트랙 이정민 “카리나가 응원해 주시면 금메달 따겠다” (톡파원25시)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