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음력설'로 새해 인사하자 中 누리꾼 트집…서경덕 "중국만의 것 아냐" 작성일 03-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S027oM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1636eeb66d2c665807f7caf50eaae3b54c64727981ce13975a0c683d20716d" dmcf-pid="GzvpVzgR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 지드래곤 2025.10.23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1/20260302094628215oiaw.jpg" data-org-width="1400" dmcf-mid="y17xadSr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1/20260302094628215oi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뱅 지드래곤 2025.10.23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93dcfaf7bef73216a3a2cc002574ce8f4ed7850bf176c53becdb841d6db7e5" dmcf-pid="HqTUfqae5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지드래곤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한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음력설'로 새해 인사를 하자 중국 일부 누리꾼들은 "중국설"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9960f988354bde0b091509c8391bb13463bec2714b787318528c6d5cadb93295" dmcf-pid="XByu4BNdtK" dmcf-ptype="general">서경덕 교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드래곤이 최근 두바이에서 열린 공연에서 '음력설'로 새해 인사를 한 것에 중국 누리꾼들이 큰 반발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5ae6cb811e75ed74a499064158a91eb5f858e4daf736ed7b15eb0f5ef347a0e" dmcf-pid="ZbW78bjJYb" dmcf-ptype="general">서 교수가 인용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이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음력설(Lunar New Year)로 전했는데, 중국 팬들이 이를 트집을 잡았다.</p> <p contents-hash="7a912dd53789f9f6994b0ad4d20cce2e6191aaa9ed7cee0a52c87135cf1fa236" dmcf-pid="5FsZzFe4ZB" dmcf-ptype="general">이날 함께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중국 아이돌 차이쉬쿤은 '중국설'(Chinese New Year)로 새해 인사를 건네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p> <p contents-hash="d5c05fe1dbb42fb52ae22f0267f16b741c6074ab09e24a6886d45532f062ef8d" dmcf-pid="13O5q3d8tq"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서 교수는 "중국 누리꾼들의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은 날로 심해져 가고 있다"며 "왜냐하면 음력설은 중국만의 문화가 아닌 아시아권의 문화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5e0509516ea491252c19fb332b0b447b3e6f1c523403536fb8dad80ac93800a" dmcf-pid="t0I1B0J6tz"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중국 누리꾼들은 글로벌 기업 및 스타들의 표현에 더 큰 반발을 해 왔는데, 중국 팬들의 눈치를 안 보고 올바른 표현을 한 지드래곤은 진정한 글로벌 스타였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8f611ff968a5793632ac56deea73750a20e2e4599014d92848156128a4d19e11" dmcf-pid="FpCtbpiPH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근 뉴욕타임스 공식 SNS에서는 '음력설은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이며 중국에서는 춘제, 한국에서는 설날, 베트남에서는 뗏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명확히 설명했다"며 "이제부터라도 중국 누리꾼들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글로벌 매너'부터 배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e16bbaf770e36a0d5dae60082969e5e8730994adea3d32d31296e0f27e3519" dmcf-pid="3UhFKUnQ1u"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은경, 액션까지 준비 “빌런 오랜 염원 풀었다”(건물주) 03-02 다음 승기를 잡고도 무너진 4쿼터, 한국 남자하키의 뼈아픈 첫 패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