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쟁점 분석하고 판결서 작성 지원"…KT AI로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작성일 03-0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사판례 검색, 문서작성 등 핵심 업무 도와 업무 생산성 ↑<br>학생 실력 판단하고 맞춤형 학습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도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F3jiTsG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4a8981034cf4d3dd30e0be93408bb373f8c85d983ab3eae4cd44e497f5af20" dmcf-pid="uE30AnyO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KT가 MWC26에서 다양한 B2B·B2G 사업과 관련된 전시 아이템을 선보인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is/20260302091726404wqhw.jpg" data-org-width="720" dmcf-mid="pVReXv9U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is/20260302091726404wq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 KT가 MWC26에서 다양한 B2B·B2G 사업과 관련된 전시 아이템을 선보인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e02cf83dc63c049cc9f28424d3d7534724a3511e637367386531a34e3b6977" dmcf-pid="7D0pcLWIZK" dmcf-ptype="general"><br>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가 재판업무 지원부터 교수학습 서비스 등 기업, 공공 분야 관련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사업에서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2cf5ce7357300c77a498bee6bb207bfa22139ad6bcdee6026d7c00c422db00d5" dmcf-pid="zwpUkoYC5b" dmcf-ptype="general">KT는 지난해 수주한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사업을 통해 법관과 재판연구원, 법원공무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04e86bf6e618aad0370b56f3453a248e43691c05ce9b3925ca1612ae219f17b3" dmcf-pid="qrUuEgGhXB" dmcf-ptype="general">사업은 총 45개월 간 4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12개 분야 128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과업으로 설계됐다. 현재는 1년 차에 해당하는 ‘법률정보 지능형 검색’ 분야가 시범 오픈 단계이며 순차적으로 추가 서비스가 구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286a8d0d17ec90e92eff43698cfe2d89310c7719c9b0e59b0d17d8588e75abc" dmcf-pid="Bmu7DaHltq" dmcf-ptype="general">재판지원 AI 플랫폼에는 ▲지능형 의미기반 검색·리서치 ▲요지·쟁점 분석 ▲신건(새로 접수된 사건) 검토·분석 ▲판결서·검토보고서 작성 지원 ▲개인정보 추출 및 비식별화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적용됐다. </p> <p contents-hash="6fa64bdd89dbd85e5a8e3771a39e0724d0063f1377a722c6994945e8a39fb234" dmcf-pid="bs7zwNXSXz" dmcf-ptype="general">이 중 KT는 올해 MWC26 현장에서 ‘법률정보 지능형 검색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법률문서의 맥락 이해와 고도화된 검색·분석 역량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9f649acbe055ebfec72904eaa1f768d59edb976842fade71adfd7bca3dc62b81" dmcf-pid="KOzqrjZvZ7" dmcf-ptype="general">유사 판례 검색이나 정밀 문서 기반 질의응답 기능을 구현하고, 이 밖에도 실시간 음성 텍스트 변환이나 신건 검토·분석 등 재판 업무 운영 효율성을 확보한다.</p> <p contents-hash="c65ecb77b33c06b00a811fa39615d7c6df0c31dd0dd320a4cbc08cfd5b032ad0" dmcf-pid="9CBbsc1yHu" dmcf-ptype="general">재판 지원을 위한 거대언어모델(LLM)은 KT의 자체 모델 믿:음 K 2.0과 라마 K 2종을 활용했다. KT는 언어모델 품질을 확보를 위해 200억 건의 법률 관련 고품질 데이터를 사전 학습했다. </p> <p contents-hash="9302329601e2e615cd0eabf76862332201cdf66e11b123aa2eb79a7163682b70" dmcf-pid="2hbKOktWHU" dmcf-ptype="general">KT는 법률 문서 이해도와 검색 노하우를 기반으로 판결문이나 소장, 준비서면, 답변서, 조서, 문헌 등 관련 문서 25TB 규모의 약 838만여 건 이상의 원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c39e28e752562097926f4fd3acfe79f150897cac4d5897d4df60f0a256ee7b38" dmcf-pid="VlK9IEFY1p"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KT는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과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하이러닝' 플랫폼을 경기도교육청과 지난 2023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d19710507a9e0558f94f004fae9c96edcc03363ca02d505003ee767d3d1ccc7" dmcf-pid="fS92CD3GY0" dmcf-ptype="general">학생은 하이러닝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판단하고, 교사는 이를 바탕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학생 수준에 맞는 문항을 출제하거나 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p> <p contents-hash="6c16d9b598cace5e4d1df20ae2cccff0789ff9c62b2b9fd8dca646d961424b1e" dmcf-pid="4v2Vhw0Ht3" dmcf-ptype="general">하이러닝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콘텐츠와 외부 에듀테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교육부 통합 로그인 체계인 디지털원패스를 적용해 안전한 환경에서 하나의 통합 아이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757bea3ec199f235e46cf58460a8cdaec24aca647e19c918be7ffe0cf88621df" dmcf-pid="8TVflrpXGF" dmcf-ptype="general">유용규 KT 엔터프라이즈부문 공공사업본부장은 "“KT는 앞으로도 ‘믿:음 2.0’ 등 다양한 AI를 활용한 공공기관의 실질적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확대해, 공공영역에서 신뢰받는 AX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3521ce591242a7fc4e661f9231eaa88df3eb75296eb737d0f55c8a60c55ead" dmcf-pid="6yf4SmUZY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경호 "공유 형이 나보다 1살 많다" 현장 술렁 ('연기의 성') 03-02 다음 정재헌 SKT CEO “AI, 생존 위한 필수 전략…고객가치·AI 대전환 골든타임”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