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CEO “AI, 생존 위한 필수 전략…고객가치·AI 대전환 골든타임” 작성일 03-0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자간담회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 발표<br>통합전산시스템·인프라 AI 중심으로 개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CC6KAi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c19b8ab6aa60e4f629b8db0d995e125a85bbfccba04ae72acbd3d7c40cd28f" dmcf-pid="9NhhP9cn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T CEO가 1일(현지 시간)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인프라의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dt/20260302092105239uyet.jpg" data-org-width="640" dmcf-mid="bRkkB0J6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dt/20260302092105239uy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T CEO가 1일(현지 시간)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인프라의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7902d4b58dc0642b202091e9f53fda08cca044d57098baee18309504766d3b" dmcf-pid="2jllQ2kLhN" dmcf-ptype="general"><br> SK텔레콤이 고객가치 혁신과 인공지능(AI) 혁신을 양대 축으로 내세우며 대대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AI를 단순한 신사업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규정하며 전 사업 영역을 AI 친화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702e73d1557fe0942e159d27c3a23a0de2d80443f1e9fb391ee9d05160f23b88" dmcf-pid="VWuuDaHlva" dmcf-ptype="general">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1일(현지시간)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인프라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063af7d4eac27ab321c56e80a13ba67e30762fcc9bb4585f3e6ba9137cb86d66" dmcf-pid="fY77wNXSTg" dmcf-ptype="general">정 CEO는 “현재 AI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SKT는 ‘고객 가치 혁신’과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가 교차하는 변화의 골든타임에 직면해 있다”며 “SKT는 고객을 업(業)의 본질로 정의하고 AI를 통한 변화 혁신을 통해 고객과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6505c94e7ed47be9308ea0a4527b75ae1f13d56437e19db13ea4e0b3924223" dmcf-pid="4GzzrjZvlo"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통신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통합전산시스템을 AI에 최적화된 설계로 개편하기로 했다. 영업전산, 회선관리, 과금시스템 등 모든 통합시스템을 AI 중심으로 구축해 초개인화된 고객 요구를 즉각적으로 반영한 요금제, 멤버십 등을 설계·제공할 방침이다. 네트워크 역시 AI 기반 자율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무선 품질 관리, 트래픽 제어, 설비 운영을 AI 기반 자율 구조로 전환하고 AI-RAN 기술을 통해 빠른 속도와 끊김 없는 초저지연 통신을 구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720be87124a46e68aec53b159e1aef35025603a4b92c42d68469725120733a9" dmcf-pid="8HqqmA5ThL" dmcf-ptype="general">정 CEO는 “레거시 IT 시스템과 거대한 네트워크 인프라는 AI에 친화적인 구조가 아니었다”며 “조 단위 비용이 들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과감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7b9b2f75740a5799570768b98759e0a0b20e03ca825f27aaf6d4a0783a7011" dmcf-pid="6XBBsc1yv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I가 구동되는 워크로드는 저희가 구축하고 있는 네트워크에 기반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며 “AI 시대에 저희 통신사업이 사양산업이 아닌 새로운 혁신사업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3e68beea76239e104c33ce86c070b38f941f21acd7ca747e20f06061ea51a6" dmcf-pid="PZbbOktWli"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투자도 병행한다. SKT는 전국에 1기가와트(GW) 이상 초거대 AI 데이터센터(DC)를 구축해 아시아 최대 AI DC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1GW 구축에 100조 가까이가 들어갈 정도로 DC 사업은 큰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구축한 다음에 고객을 찾지 못하면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데 현재 SKT는 고객을 먼저 확보한 다음 구축을 같이 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367c7ddb8df86c0df4212fbe2f40ae011ed5b4a785e5be95879e571a298e1007" dmcf-pid="Q5KKIEFYlJ" dmcf-ptype="general">그는 “울산 100메가와트(MW) 사업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5년간 쓰기로 되어 있는데 10년 정도 쓰면 본전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남권 역시 오픈AI라는 수요를 확보하고 구축해서 운영하는 구조로, 사업이 좀 더 정교화되면 구축해서 수요를 찾는 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a1302883cf02296011032f4d2ef284f69a17526bce154d5e2e4e41a578d5229" dmcf-pid="x199CD3GTd"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 규모의 519B(5190개)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을 1000B(1조 파라미터)급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멀티모달 기술 확장에도 나선다. 정 CEO는 “우리가 만드는 모델이 어디에서 수요가 있는지 보고 그 수요에 적합한 모델을 만들고 있다”며 “하이닉스 같은 회사에 제조 AI를 구축하려면 보안 문제 때문에 범용 모델을 쓰기 어려운 만큼 소버린 문제와도 연관된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d5aa0f69c36af7a4976dbdfd369995f378f270cd02e72c44e0a40cbaac3071" dmcf-pid="yLssfqaeCe" dmcf-ptype="general">조직 문화 역시 AI 중심으로 전환한다. 사내에 부서별·개인별 AI 활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AI 전환(AX) 대시보드’를 구축해 조직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임직원들이 AI를 업무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과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f4dc21db38c6a289bc01edc41f6f476097b6ce3d3c61fe0f9516350f5b74c1f" dmcf-pid="WoOO4BNdWR"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며칠 전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의 중앙 첨탑이 설치된 것을 언급하며 “기본과 원칙의 틀은 그대로 고수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변화를 통해 건물을 짓고 있는데 그렇게 지으면 영원히 존속할 건물이 될 것 같다”며 “SK텔레콤 역시 기본과 원칙을 단단히하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a10a4c2f3a14a2ffe3efc4ee04609cb7b55f4161c2d4add6ca1d5a80aa2dbd" dmcf-pid="YgII8bjJvM"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쟁점 분석하고 판결서 작성 지원"…KT AI로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03-02 다음 [MWC26] AI·우주와 만난 통신…'지능화 시대' 이끈다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