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1강' 안세영, 한국 최초 전영오픈 2연패 사냥 작성일 03-02 1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3/02/0001132087_001_20260302092510541.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 2연패와 개인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사진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과 슈퍼 750 인도오픈 우승 후 인천공항에 귀국해 소감을 전하는 전하는 안세영. /사진=뉴스1</em></span> </td></tr></tbody></table>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2023년 전영오픈에서 우승하며 1996년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른 한국 단식 선수가 됐다. 2024년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지난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했다.<br><br>올해 안세영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참가한 3개 대회를 석권했다. 개인 1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안세영은 이번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 출전해 대회 2연패와 개인 통산 3승 달성 전망을 밝히고 있다. 대회는 오는 3~8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다.<br><br>지난달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의 첫 우승을 견인한 안세영은 약 3주 동안 휴식과 훈련을 병행하며 전영오픈 준비를 마쳤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에 이어 지난달 아시아단체선수권서도 우승하는 등 올해 출전한 3개 대회를 제패했다. 지난해까지 포함하면 7개 대회 연속 우승에 32연승 행진을 벌이고 있다.<br><br>안세영의 우승 전망도 밝다. 지난해 단일시즌 역대 최다우승 타이 기록인 11승을 비롯해 73승4패, 승률 94.8%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작성한 안세영은 올 시즌 역시 마땅한 적수가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상 등 변수만 없다면 이번 전영오픈 우승은 안세영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중국)와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뒀고 세계 3위 천위페이(중국)와 지난 시즌 7차례 맞붙어 5승 2패로 앞서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1차전서 폴란드에 분패 03-02 다음 이미도, 한지민한테 막말 "그런 남자 어떻게 만나"...전담 저격수 현실연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