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작성일 03-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XxIEFYO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1979fa05133d5eba4f1246bc5ff837b637d3b5e9a6ae833b194711a7cec60" dmcf-pid="PvZMCD3G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디스플레이 터치온인캡슐레이션(TOE) 구조. 〈자료 미국 특허심판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90250424sbcb.png" data-org-width="700" dmcf-mid="8sS2koYC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90250424sbc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디스플레이 터치온인캡슐레이션(TOE) 구조. 〈자료 미국 특허심판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48f8c3a12df67d551f4fca15579e2c0e7587f49b34001dbf828a6da094d29f" dmcf-pid="QT5Rhw0HOB"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티얀마와 기술 분쟁에서 승기를 잡았다. 미국과 독일에서 유리한 결정을 받아 내는 데 성공, 최종 소송에서도 우위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604b954ce797171b39ffe30b028db01b84f2ca10446d353aa3bf3bf18077281" dmcf-pid="xy1elrpXOq"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특허심판원은 티얀마가 LG디스플레이 특허(미국 특허 11251394)에 대해 제기한 무효 심판을 최근 기각했다.</p> <p contents-hash="feac5bd313f9c9f890e911995bcd570cc28c39ae8840cc11d76fa7ee19287085" dmcf-pid="yxLG8bjJEz" dmcf-ptype="general">지난 1월 LG디스플레이가 특허심판원에 신청한 기각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p> <p contents-hash="340aa391f8e5d3cbe9e4ae1399fd5270bab79cf8e9759c647be5e6b1ecb8f597" dmcf-pid="WMoH6KAiO7" dmcf-ptype="general">이 특허는 LG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터치온인캡슐레이션(TOE) 기술을 다룬다. 터치 센서를 OLED 패널 박막봉지층에 직접 통합, 별도 터치 패널 없이 디스플레이 무게와 두께를 줄이는 게 핵심이다. LG디스플레이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에 공급하는 패널에 해당 특허가 적용된다.</p> <p contents-hash="5c886a55d7e98634a1a2e99017dc1b6aee1f6e9f22e3e989d78f0b0c8fbffd64" dmcf-pid="YRgXP9cnru"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 특허가 인정되면서 티얀마와의 특허 분쟁에서 LG디스플레이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디스플레이 특허 권리 범위가 변동되지 않은 만큼, 기술 권리가 LG디스플레이에 유지되고 있어서다.</p> <p contents-hash="c5bb0bb17c992fddb9ed45538055c82e1ef7fb34e5789ce67f98ffc556ff8805" dmcf-pid="GeaZQ2kLDU" dmcf-ptype="general">또 이번 판결을 통해 LG디스플레이가 티얀마에 압박 수위도 높일 수 있게 됐다. 통상 특허 무효 심판은 개시되면 최종 심결이 나오기까지 1년 이상 소요된다. 특허심판원의 기각 판결에 즉시 특허가 유효하다는 결론에 도달,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서 LG디스플레이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cb48e27a9307316fff19345d69b6d8451096db6edd7f82234bf592d68a53dcb" dmcf-pid="HdN5xVEomp" dmcf-ptype="general">양사 소송은 한국과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 대리전 성격이어서 소송의 승패와 추후 특허사용권 협상 결론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a73eb298cb6eb57032820b3fd06f6e49120bb8601e2957c024bbed4c669374b" dmcf-pid="XoE0JPsAE0"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2025년 6월 미국 텍사스동부연방법원에 티얀마가 7건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6528964636e39f1b5db37253c1e6397915e6cf1bae4a43d325979ea48683aaf8" dmcf-pid="ZgDpiQOcs3" dmcf-ptype="general">티얀마가 이에 대한 반격으로 같은 해 10월 그 중 한 건의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을 신청했다. 이번에 기각 결정이 나온 게 이 건이다.</p> <p contents-hash="d296b9ba153a9150747c861dbad880bf049ceb4d786c6215c71584c36e4cf924" dmcf-pid="5awUnxIkIF" dmcf-ptype="general">다른 6건의 특허에 대해서는 무효심판을 신청하지 않았다. 티얀마는 맞불격으로 지난해 12월 LG디스플레이가 자사 특허 4건을 침해했다면서 텍사스서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b341e5d40574ea892e8b41c0cf702ae0db323555b07a8383cb71957cafcb3382" dmcf-pid="1NruLMCErt" dmcf-ptype="general">한편, LG디스플레이는 독일에서도 티얀마의 공세를 방어했다. 독일 뮌헨 법원 제7민사재판부는 지난 1월 티얀마가 LG디스플레이가 자사 박막트랜지스터(TFT)-액정표시장치(LCD) 특허를 침해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며 이를 금지해달라고 주장한 가처분 신청을 최근 기각했다.</p> <p contents-hash="e9ca8c6f176d27912142e4c0d9752e299984672ffe47d05d0ed3b359d3f902aa" dmcf-pid="tjm7oRhDm1" dmcf-ptype="general">LG디스플레이는 독일에서도 지난해 6월 티얀마를 상대로 특허 침해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반격 차원에서 티얀마가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독일 법원이 LG디스플레이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2b29fb70c7be1d9f307df0a8ed2fe036e8d5b2e0afdd6d76b2cc2e93068c8b47" dmcf-pid="FAszgelwI5"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가 하면 비판, 남이 하면 입틀막?” 타라소바의 역대급 ‘내로남불’… 김연아 까고 이제 와서 ‘표현의 자유’? 03-02 다음 애딥, 'ASIA GPR R&D 센터' 출범…GPR 고도화·공동연구 확대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