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커리어하이 '왕사남' 3·1절 연휴 900만 간다(종합) 작성일 03-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H36KAi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66fa350011d1f7d756027945c5bdd2694be0f25dafff21a52a836c59ebca5" dmcf-pid="GLt7R4wa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YY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090507749fzwq.jpg" data-org-width="560" dmcf-mid="WYijTO71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JTBC/20260302090507749fz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YY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f176e01ee8b35ade87780a9e0e85f94db199fb75b2f882b5b76e584692ba04" dmcf-pid="HoFze8rNz2" dmcf-ptype="general"> <br> 1000만 카운트다운 돌입이다. 이쯤되면 단종 뿐만 아니라 단종 할아버지 세종대왕의 힘까지 작용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온 우주의 기운이 '왕과 사는 남자'에 꽂혔다. </div> <p contents-hash="3d75fa3526a0b09b5678ea4beba4f2f97dc02a59bbaba67c2b439952d7d8becc" dmcf-pid="Xg3qd6mjF9" dmcf-ptype="general">모든 예측을 깨부수며 커리어하이를 달성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가 이제 누적관객수 900만 명을 향해 달린다. 3·1절 대체휴무일인 2일 점령할 가능성이 높다. </p> <p contents-hash="32003dd98a484da9665723c709c0f2c55a274044eb6b0dfc885e7f48136fd27d" dmcf-pid="Za0BJPsApK"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3·1절 하루 81만7212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848만4433명을 기록했다. 개봉 후 자체 최고 일일 관객수로, 900만 명까지 약 52만 명 남았다. </p> <p contents-hash="8ea9dfb9e398c4a447ab650eb33356260be4c9e9fb847ed1db7011d304f996d8" dmcf-pid="5NpbiQOczb" dmcf-ptype="general">관객들이 점차 빠져 나가는 개봉 4주 차 자체 최고 일일 관객수 경신은 관계자들도 놀란 대목이다. 지난 설 연휴였던 17일 66만 명으로 일일 최고 성적을 냈던 '왕과 사는 남자'는 3·1절 81만 명으로 이를 가뿐히 뛰어 넘었다. </p> <p contents-hash="b81fa2f449ee8be9bf6cea5042706e3377643008f5e296cabcfd34f2ef91c105" dmcf-pid="1jUKnxIk7B" dmcf-ptype="general">이에 개봉 4주 차 주말 기록으로는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3일 간 175만998명을 동원하면서 '서울의 봄'(2023) 121만 명을 제치고 역대 개봉 4주 차 주말 흥행 기록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fc17a8b102a9a94e64fc0cc006dc564edc10d2ef23bd08f9c074091652202ab3" dmcf-pid="tAu9LMCEFq" dmcf-ptype="general">전례없는 1000만 흐름에 극장은 일단 신났고, 영화계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 중요한 건 결과적으로 지금, 현재, 관객이 선택한 영화가 '왕과 사는 남자'라는 것. </p> <p contents-hash="0da5ddd74222990add02f4285557d81f26b34b09ff5d75906f1fe321a8dfc702" dmcf-pid="Fc72oRhD0z" dmcf-ptype="general">1000만은 하늘이 내리는 천운이라 하지만 이를 만들어 내는 건 관객이다. 사재기도 할 수 없는 극장에서 관객들이 무엇에 움직였고,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만 명확하게 파악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p> <p contents-hash="699a34ec0d80a48e42bf7746a2315de218f54935db093384494cc442129bc8dd" dmcf-pid="3Ksvu1MVp7" dmcf-ptype="general">실제 '왕과 사는 남자'는 기대작에 따른 사전 독과점이 아닌, 상영을 하면 할 수록 영화를 찾는 관객들에 의해 역으로 극장 문이 열릴 수 밖에 없는 양상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6265db20e2714194c6f21e3aefb1a2cd36a15471713086a351f201cbb95c468" dmcf-pid="09OT7tRfzu" dmcf-ptype="general">3·1절 전국 스크린 수는 2170개, 상영횟수는 9709회로 타 영화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를 나타냈지만, 좌석 판매율이 58.7%, 좌석점유율은 61.1%를 찍었다. 눈에 보이는 열풍이자 신드롬이다. </p> <p contents-hash="bf84ef632d783026b89fdf3392db28cf58126dbf8cf3f94c927293e94608f96c" dmcf-pid="p2IyzFe4UU"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극장도 아쉽다며 단종이 잠든 영월로도 향하고 있다. 주말과 연휴, 오전에 영화를 보고 오후에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로 향하는 것이 이른바 '왕사남 코스'가 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62c18bd55ee25858ef0f28dc911229bc78d723fdd92e10b9b19a0ba2e71f237" dmcf-pid="UVCWq3d8up" dmcf-ptype="general">관객이 이끄는 단단한 뗏목 위에서 관객이 원하는 1000만 항해를 즐기기만 하면 되는 '왕과 사는 남자' 팀이지만 열심히 노를 젓는건 단연 함께다. 기적같은 흥행 추이에 얼떨떨해 하면서도 관객들과 직접 다시 만날 날을 계획 중이다. </p> <p contents-hash="8fa8c0a6a4e1944f6cea3a4261412d5d4c86330b216553c68861be2f532b452d" dmcf-pid="ufhYB0J630" dmcf-ptype="general">관계자에 따르면 스케줄 이슈 등으로 3주 차 무대인사를 진행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일찍이 무대인사 등 추가 오프라인 행사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었던 '왕과 사는 남자' 팀은 4주 차 예상 범위를 웃도는 흥행 폭주로 사실상 1000만 파티를 준비하게 됐다. 위풍당당 다시 뭉칠 '왕과 사는 남자' 완전체의 그림도 기다려진다. </p> <p contents-hash="b3d8f3d8b8dc998a575b4773e3003dc74d9bf181ae20a7f0386b1acd00251088" dmcf-pid="74lGbpiPu3"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영월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bd2c35025c19f77045ed9b89649089f7e0b5ef7f9b86fe50f606e8ef6259d26c" dmcf-pid="z8SHKUnQuF"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성경, 밀라노에 뜬 인형[스타화보] 03-02 다음 '왕과 사는 남자', 삼일절 하루 81만 최다관객…1000만 '초읽기'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