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춤추고 악수”…'서울AI페스티벌'에 1만7000명 찾아 피지컬AI 체험 작성일 03-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7V3H6b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014465a5f09068e40238ab3e1ce82b0da6d1e8d3ca2b23db981a5d3ef95d9" dmcf-pid="fWpK1Wfz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인공지능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서울 AI페스티벌이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행사 주제는 '인공지능(AI)이 내게 말을 걸었다 - 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Physical AI'다. 인공 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디바이스·웨어러블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로 구현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관객들이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완전 자율형 민첩 로봇 '우치봇'의 댄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85901377ursl.jpg" data-org-width="700" dmcf-mid="bOtzHSKp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85901377ur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인공지능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서울 AI페스티벌이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행사 주제는 '인공지능(AI)이 내게 말을 걸었다 - 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Physical AI'다. 인공 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디바이스·웨어러블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로 구현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관객들이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완전 자율형 민첩 로봇 '우치봇'의 댄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2769a63bcb824e5658cf99eb33809bf52c09a2eb795b57a7c40219a5cd8cb7" dmcf-pid="4YU9tY4qO8" dmcf-ptype="general"># 휴머노이드 로봇 '우치봇'이 로제의 아파트에 맞춰 민첩하게 춤을 추자 아이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니 우치봇도 따라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화답한다. '이그리스-C' 로봇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나눈다. 가위바위보를 하던 어린이는 이그리스-C가 가위를 내자 아쉬워하며 돌아선다. 사람과 로봇이 반쪽씩 손하트를 완성해 기념 사진도 찍는다.</p> <p contents-hash="6d8609174dbc395013a370ca8f3fca2526208428ab2f27f3e2fd314ae50cdcab" dmcf-pid="8Gu2FG8BE4"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부터 3월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AI페스티벌 2026'에서는 눈길을 끈 휴머노이드 로봇들이다. 올해 2회째 열린 '서울AI페스티벌'에는 이틀간 1만7000여 명의 시민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행사 주제인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처럼 단순 전시나 기술 시연을 넘어 시민과 로봇이 함께 교감하며 '피지컬 AI'의 미래를 체험했다.</p> <p contents-hash="5426a6da9ea9fcd189138acc9bdfb8a4bde5d339d8e256f629797034aaa35d47" dmcf-pid="6H7V3H6bIf" dmcf-ptype="general">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은 '휴머노이드존'이다. 로봇 14개사, AI 15개사가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19종과 AI 제품 23종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우치봇'은 유연한 춤과 표현력으로 눈길을 끌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cab9685d76b24ff5ec776a2437f40a00d7b6e4fdf6d03cff21930b0ab7f872" dmcf-pid="PXzf0XPK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인공지능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서울 AI페스티벌이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행사 주제는 '인공지능(AI)이 내게 말을 걸었다 - 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Physical AI'다. 인공 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디바이스·웨어러블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로 구현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가 로브로스의 휴머노이드로봇 '이그리스'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85901653jsbx.jpg" data-org-width="700" dmcf-mid="K2hGmA5T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85901653js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인공지능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서울 AI페스티벌이 2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행사 주제는 '인공지능(AI)이 내게 말을 걸었다 - 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Physical AI'다. 인공 지능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로봇·디바이스·웨어러블 등 실체를 가진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로 구현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가 로브로스의 휴머노이드로봇 '이그리스'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a9f1239116c30541d0c38fce0c02e6ed0e51f5339a4ac73ca96781473e45f7" dmcf-pid="QZq4pZQ9m2" dmcf-ptype="general">우치봇을 들고나온 마음AI의 임원 전무는 “음성 명령어로 로봇을 조작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을 준비 중”이라면서 “어린이나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교감하며 위급상황에 보호자나 경찰에 연락하는 돌봄 로봇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b512fe4c76746df6a7cd9c592b6f829f303e3eec79e2a6d413bf0114dd5c6b" dmcf-pid="x5B8U5x2O9" dmcf-ptype="general">자율 보행, 물체 정리, 보행 보조 등 최신 로봇 기술도 감탄을 자아냈다. 로브로스의 '이그리스-C'는 인간형 핸드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가위바위보, 악수, 손하트, 인사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기 위한 참관객들의 긴 줄이 만들어졌다. 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선보인 사족보행로봇은 정찰과 수색에 특화된 로봇으로 눈길을 끌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abe4b6f0bfc37d641d5706c7f9fa865e641f8c24196edae8fc7c52a95a7087" dmcf-pid="ynwlAnyO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AI재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85901926lbnw.jpg" data-org-width="700" dmcf-mid="9IIWwNXS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85901926lb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AI재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c6074e03f12f557b0a530b10d1de204a056c9254dd2ff8ba21aa9eca012a64" dmcf-pid="WLrScLWIEb" dmcf-ptype="general">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공학 유튜브 채널 '긱블'이 운영한 '엉뚱과학존'도 호응을 얻었다. '포탈'에 등장하는 글라도스를 닮은 'AI 경비 로봇', 폐건전지를 넣으면 새 건전지를 주는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함', 쓰레기를 넣으면 캔인지 플라스틱인지 확인해 자동으로 분리수거를 해주는 'AI 자동 분리수거 기계' 등이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f89371e22f2a1345a148b56cf177e9a915062ecf47042140ea167917f43d459" dmcf-pid="YomvkoYCOB" dmcf-ptype="general">1일에는 오세훈 시장이 현장을 찾아 로보티즈, 엔젤로보틱스, 클로봇 등 국내 상장 로봇기업 대표 3인과 서울의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심 실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d4318cbe647405b587d3e5ae71a3f606e6817ce843ac7dd2b696af4de6fbc2ae" dmcf-pid="GgsTEgGhrq"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서울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지만 이제 실제로 AI가 움직이고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도시로 한 단계 더 올라서야 한다”며 “피지컬 AI 기술이 시민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도심 실증.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 산업과 정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15937ddb708f6a052805071a4267e438432b989535680fceb863cbb4db97d4" dmcf-pid="Hh5uYhB3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AI페스티벌 2026이 서울시 주최, 서울AI재단 주관으로 28일~3월 1일 이틀 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 - 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I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AI 페스티벌이다. 제2회 청소년 AI아트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85903265wdwg.jpg" data-org-width="700" dmcf-mid="2kmvkoYC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etimesi/20260302085903265wd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AI페스티벌 2026이 서울시 주최, 서울AI재단 주관으로 28일~3월 1일 이틀 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 - 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I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AI 페스티벌이다. 제2회 청소년 AI아트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cc6ec53c10c264eedcecdc52dd76a8688c21bdc4a090c35ea54cdc66fae924" dmcf-pid="Xl17Glb0r7" dmcf-ptype="general">서울AI재단과 전자신문이 공동 주관한 '청소년 AI 아트공모전' 우수참가자에게는 대상(서울시장상)을 포함한 시상이 이뤄졌다.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혹은 'AI 시티 서울'을 주제로 생성형 AI 이미지를 제작하는 대회로 수상작 6점은 'AI갤러리'에 전시됐다.</p> <p contents-hash="9b85d70b0ba2d479e7e417da22dc902b36d4a20801b4a2355ce73f9221d26f98" dmcf-pid="ZStzHSKpEu" dmcf-ptype="general">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실제로 만나보기 어려웠던 피지컬 AI를 직접 체험하며 기술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서울이 글로벌 AI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지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a2da6343f4b31af59f247f1c2edfd410e69fbdc8e1fdd6d701671584170f4c" dmcf-pid="5vFqXv9UDU" dmcf-ptype="general">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기술 전시를 넘어 시민이 눈앞에 다가온 'AI 시대'를 실감하는 자리였을 것”이라며 “산업 육성과 시민 체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병행해 나가 피지컬 AI가 도시 전반에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a302065a4527046fc32316f5e660f24b1b2c78901433eb5d6aa4a2c80a2c51" dmcf-pid="1T3BZT2uIp"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목전에…현빈 소속사와 "계약 논의 중" 03-02 다음 [분석] "안전장치 걸수록 충돌 커져"···트럼프가 모르는 AI 진실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