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54원’ 10년간 착취 당한 대리점 직원, 대표는 “횡령이 원인” 황당 주장(히든아이) 작성일 03-0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90f0XPK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61c8b5b37a80285a7a1b7d3d3563cee70cea6b03e4532a147455604b07aec7" dmcf-pid="t2p4pZQ9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085627287wlpg.png" data-org-width="650" dmcf-mid="5NnrnxIk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085627287wlp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FVU8U5x2vh"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a2b7e2c6de049b1c897da9e83f4c2958a4e9d37a2e934e003ed915efe80f4bbf" dmcf-pid="3UHzHSKpWC" dmcf-ptype="general">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 전말이 드러난다.</p> <p contents-hash="fa834404bfc5a2b1d1ae80dfab4d2c00ebb71d6269bdf59c232e9a132d187f12" dmcf-pid="0uXqXv9UWI" dmcf-ptype="general">3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유이가 함께한다.</p> <p contents-hash="36274ef5815581a1200bfe45ce55a0c9ab4fd8fb94e451f8ccd4b64240942beb" dmcf-pid="p7ZBZT2uyO" dmcf-ptype="general">유이는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방구석 경찰 못지 않은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f8b4accb3c8e9d805ea873d5742d4ef91cff998036cedb8ea193e993a2b7c94f" dmcf-pid="Uz5b5yV7Ss" dmcf-ptype="general">한편 현직 형사 이대우는 최근 70억 원대 피해를 낳은 보이스피싱 조직원 7명을 일망타진한 수사 뒷이야기를 전하며 교묘하게 진화한 신개념 범행 수법의 실체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09ab04906950fe46a494003c6615327ceeb15f6b968bd49dac3ac52e2961cc96" dmcf-pid="uq1K1Wfzlm" dmcf-ptype="general">'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경북의 한 정육 센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고 현장을 공개한다. 한 남성이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고성을 내지르자 매장 안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29명의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6명의 시민은 머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구조 인력 25명이 긴급 출동하는 등 현장은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정육 센터를 혼란에 빠뜨린 남성의 정체와 그가 고성을 지른 뜻밖의 이유가 밝혀지며 궁금증을 모은다.</p> <p contents-hash="2c832a99f720b0e2c1c52e0030b963b48bcc40bf5ea049f59033c559b423f579" dmcf-pid="7Bt9tY4qvr" dmcf-ptype="general">'라이브 이슈'에서는 10년간 노예 같은 삶을 견딘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사망 사건을 조명한다. 피해자는 44세 박성범 씨로, 유족은 성범 씨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10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을 직접 ‘히든아이’에 제보했다.</p> <p contents-hash="37edbaaa69ab84747b59e09a50afba4713b7e8e8d4dd1e5e477aafa7f5eb8d10" dmcf-pid="zbF2FG8BSw" dmcf-ptype="general">유족이 공개한 영상에는 식사 자리에서 대리점 대표가 무려 8분 동안 성범 씨의 뺨과 머리를 수십 차례 가격한 뒤 벽으로 몰아 목을 조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게다가 대표는 평소 폭언을 일삼은 것은 물론 대표 자신의 집으로 불러 가사 노동을 떠넘기고 자신의 아이를 대신 돌보게 하는 등 사적인 심부름까지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f853b040a2dc024cab0157647f52464d52a443490891febae7ee1579368429f9" dmcf-pid="qK3V3H6bCD" dmcf-ptype="general">그러나 대표는 성범 씨의 상습적인 횡령이 모든 갈등의 원인이었다며 10년간 이어진 괴롭힘을 정당화했다. 이후 두 사람이 작성한 각서에서 삭제됐던 내용이 복원되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노예로 부리기 위한 명분을 만든 것”이라고 분석한다.</p> <p contents-hash="42ee7accad7499d00d0c492f7f76b680827a9e298af23f34777b5b210d53deb5" dmcf-pid="B90f0XPKSE" dmcf-ptype="general">심지어 정상적인 급여를 거의 받지 못해 사망 후 확인된 성범 씨의 통장 잔고는 54원에 불과했지만, 대표는 월급을 주지 않은 이유로 황당한 주장을 늘어놓으며 책임을 회피해 분노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b2p4pZQ9C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KVU8U5x2v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신수, 치명적 주루 실책에 격분…자리 이탈(야구여왕) 03-02 다음 유호정, 치정 몸싸움 말리다 ‘퍽’... 소이현에게 한 방 맞았다 (사랑처방)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