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감동' 동계 패럴림픽 개막…10일간의 아름다운 도전 작성일 03-02 2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2/0000104407_001_2026030208261530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연합뉴스]</em></span></figure>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지구촌 스포츠 축제가 또 열립니다.<br><br>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뽐내고 우정을 나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이 오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막해 15일까지 10일간 열전에 들어갑니다.<br><br>1976년 스웨덴 대회에서 첫선을 보인 동계 패럴림픽은 4년마다 열려 올해로 출범 50주년을 맞이합니다.<br><br>이탈리아는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다시 한번 동계 패럴림픽을 개최합니다.<br><br>이번 대회는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두고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분산 개최 방식으로 열립니다.<br><br>아이스하키는 밀라노 클러스터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는 테세로에서,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펼쳐집니다.<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2/0000104407_002_20260302082615382.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설명회[연합뉴스]</em></span></figure><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는 약 40개국에서 온 665명의 선수가 참가해 7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격돌합니다.<br><br>한국은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5개 종목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br><br>최연소 선수는 2007년생인 알파인스키의 박채이, 최고령 선수는 1962년생인 휠체어컬링의 방민자입니다.<br><br>한국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20위권에 진입하는 것입니다.<br><br>한국이 역대 동계 패럴림픽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안방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기록한 종합 16위(금 1, 동 2)입니다.<br><br>당시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 남자 7.5㎞ 좌식 종목에서 시상대 꼭대기에 서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br><br>다만, 대표팀은 직전 대회인 2022년 베이징에서는 단 한 개의 메달도 수확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02/0000104407_003_20260302082615446.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윤지[연합뉴스]</em></span></figure><br>4년 전의 침묵을 깨고 재도약을 다짐하는 이번 대회에선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인 노르딕스키의 김윤지(BDH파라스)를 비롯해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이용석-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 등이 유력한 메달 후보로 '평창의 영광' 재현에 앞장섭니다.<br><br>활강 종목 세계랭킹 3위인 알파인스키 최사라(현대이지웰)와 휠체어컬링 혼성팀 방민자-양희태-이현출-남봉광-차진호 조도 메달권 진입을 노립니다.<br><br>대회 슬로건은 올림픽과 같은 '잇츠 유어 바이브'(IT's Your Vibe)이며, 엠블럼도 개최 연도 '26'을 현대적 감각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동일합니다.<br><br>마스코트인 담비 남매 '티나'(Tina)와 '밀로'(Milo) 중 동생인 밀로는 선천적으로 발 없이 태어났지만, 꼬리를 이용해 걷는 법을 배운 캐릭터로 설정돼 패럴림픽 불굴의 의지를 상징합니다.<br><br>#패럴림픽 #개막 관련자료 이전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03-02 다음 서울 도심을 달리다···광화문~잠실 일대서 펼쳐진 2026 서울 하프 레이스 [뉴시스Pic]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