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끝내기 11점’ 베트남, 2년만에 세계3쿠션 최강국 복귀…결승서 개최국 독일 완파 작성일 03-02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2/0005643841_001_20260302075611596.jpg" alt="" /><em class="img_desc"> 베트남이 2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비어슨에서 열린 제38회 세계팀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독일을 꺾고 우승, 2024년에 이어 2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는 윙트란탄뚜(왼쪽)와 트란퀴옛치엔.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일 제38회 세계팀3쿠션선수권 결승서,<br>베트남, 독일에 완승<br>트란, 마틴혼에 40:30 승,<br>윙트란탄뚜 40:38 이브라이모프</div><br><br>베트남이 개최국 독일을 꺾고 2년만에 세계3쿠션 챔피언 자리에 복귀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2024년 우승 이후 2년만에 세계팀3쿠션 정상 차지</div></strong>베트남(트란퀴엣치엔, 윙트란탄뚜)은 2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비어슨에서 열린 ‘제38회 세계팀3쿠션선수권’ 결승전에서 독일(마틴 혼, 아미르 이브라이모프)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2/0005643841_002_20260302075611642.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승을 확정한 베트남 선수들이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SOOP)</em></span>이로써 베트남은 2024년 우승에 이어 2년만에 세계3쿠션 정상의 자리를 되찾은데 이어 2025년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패해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베트남은 2024~2026년 3년연속 결승에 올라 우승2회 준우승1회를 기록, 3쿠션 세계최강국임을 과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2/0005643841_003_20260302075611841.jpg" alt="" /><em class="img_desc"> 마틴혼(왼쪽)과 이브라이모프의 독일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SOOP)</em></span>결승전 매치업은 트란퀴옛치엔-마틴혼, 윙트란탄뚜-이브라이모프였다. 제1경기에서 트란은 끝내기 하이런11점으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트란은 경기초반부터 압도, 10이닝에 16:3까지 리드했다. 마틴 혼이 중반이후 반격에 나서 11~13이닝에 하이런12점 포함, 20점을 쓸어담으며 23:19로 역전했다. 혼은 16이닝까지 30:29로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 그러나 트란이 17이닝 후공에서 하이런11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트란은 마지막 40점째를 3뱅크샷으로 성공시켰다. 40:30(17이닝) 트란 승리.<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2/0005643841_004_20260302075611883.jpg" alt="" /><em class="img_desc"> (왼쪽 두 번째부터) 세계캐롬연맹(UMB) 파룩 바르키 회장과 아시아캐롬연맹(ACBC) 서수길 회장 등 주최측 인사가 결승전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SOOP)</em></span>옆테이블에서 진행된 제2경기에서도 윙트란탄뚜는 줄곧 앞선 끝에 24이닝만에 매치포인트(39:27)를 만들었다. 윙트란탄뚜가 28이닝 선공에서 1점을 보태 40:33을 만들며 베트남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이 확정된 가운데 이브라이모프가 후공에서 5득점, 경기는 40:38(28이닝)로 마무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2/0005643841_005_20260302075611927.jpg" alt="" /><em class="img_desc"> 제38회 세계팀3쿠션선수권 입상팀들이 시상대에 서있다. (왼쪽부터) 준우승 독일, 우승 베트남, 공동3위 스웨덴 콜롬비아. (사진=SOOP)</em></span>이로써 베트남은 2024년 결승에서 트란과 바오프엉빈이 스페인을 물리치고 우승한 후 2년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과 독일은 준결승에서 각각 스웨덴과 콜롬비아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한편 8년만의 정상에 도전했던 한국(조명우 최완영)은 예선에서 조3위에 그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짠순이' 전원주, 한 달 출연료 공개…가방에서 '툭' 꺼내 "이건 많은 것도 아냐" 03-02 다음 손승연, ‘1등들’서 아이돌곡 파격…허각·김기태 꺾고 1등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