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패 뒤 3연승' 대역전 영림프라임창호, KB바둑리그 PO 진출 작성일 03-02 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옥마을 전주에 준PO 2-0 승리…21일 원익과 PO 3번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2/AKR20260302010900007_01_i_P4_20260302074313182.jpg" alt="" /><em class="img_desc">강승민 9단 <br>영림프라임창호 4지명 강승민 9단이 준플레이오프 2차전 최종 5국에서 승리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정규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에 턱걸이한 영림프라임창호가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발휘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br><br> 영림프라임창호는 1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에서 한옥마을 전주에 3-2로 역전승했다.<br><br> 준PO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던 영림프라임창호는 시리즈 전적 2-0으로 플레이오프에 오르게 됐다.<br><br> 이날 영림프라임창호는 1,2국에 나선 당이페이와 송지훈이 각각 전주의 변상일과 강유택에게 패해 일찌감치 벼랑에 몰렸다 <br><br> 그러나 3,4국에 출전한 강동윤과 박민규가 전주의 안정기와 박진솔을 잇달아 제압해 2-2 동점을 만들었다. <br><br> 양 팀의 운명이 걸린 최종 5국에서는 영림프라임창호 강승민이 전주 한창조와 치열한 접전 끝에 238수 만에 불계승을 거둬 짜릿한 '리버스 스윕'을 연출했다.<br><br> 준PO를 통과한 영림프라임창호는 오는 21일부터 정규리그 2위 원익(감독 이희성)과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놓고 플레이오프(PO) 3번기를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2/AKR20260302010900007_02_i_P4_20260302074313187.jpg" alt="" /><em class="img_desc">강유택 9단 <br>강유택 9단이 2025-2026 KB바둑리그에서 11연승을 질주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정규리그 3위로 준PO에 나선 전주는 1승만 거두면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었지만 2연패를 당해 아쉽게 돌아섰다. <br><br> 정규리그에서 10연승을 질주한 전주 5지명 강유택은 준PO에서도 1승을 추가하며 올 시즌 11승 무패를 기록했으나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탓에 시즌을 마쳤다.<br><br>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기본 1분에 추가 15초가 주어지는 피셔 룰이 적용된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등들’ 손승연, ‘맞짱전’ 1등 03-02 다음 "언제, 어떻게 이곳을 떠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두바이에 묶인 메드베데프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