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금 조회하세요"…연말정산 시즌 국세청 사칭 피싱 주의보 작성일 03-0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랩 "올해 1월 세금 고지서 등으로 위장한 악성 메일 활개"<br>'당장 확인 안 하면 불이익' 불안감 자극…"발신자 확인 필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l346mj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a5cdd0cb232d551fafaceb9770ac6997dc839223db487541ff50db9d933c78" dmcf-pid="QQmXb9cn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서울 종로세무서 직원이 연말정산 신고안내 책자를 정리하고 있다. 2023.1.16 ⓒ 뉴스1 장수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1/20260302071130510dvcq.jpg" data-org-width="1400" dmcf-mid="8uCtV4wa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1/20260302071130510dv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서울 종로세무서 직원이 연말정산 신고안내 책자를 정리하고 있다. 2023.1.16 ⓒ 뉴스1 장수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ba24262ae5e80495b926bafe570841aa29ba926729a72e149ecaea2e2bdbd4" dmcf-pid="xxsZK2kL5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연말정산 환급금이 들어오는 시기를 맞아 과세 당국을 사칭하는 사이버 공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안업계는 메일 발신자를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첨부파일 등을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af1c6e56b232c600e8f4bfa5920c43a024c22cdd2d744abaf6189621748f5de" dmcf-pid="yy9imO71Gc"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금 고지서 등으로 위장한 바로가기(LNK) 파일 형태 공격이 늘어났다.</p> <p contents-hash="621d139e641b3c02dd88268c8b96ab4978a24d64ebd67e56aba19b1b924ac42e" dmcf-pid="WW2nsIztYA" dmcf-ptype="general">안랩이 최근 발간한 '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 동향 보고서'에서는 공격자가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이메일에 악성 코드를 탑재한 바로가기 파일을 첨부해 위장했다.</p> <p contents-hash="b41f202e98564e169364625f1d251207e91903beb68fe320eb703a4cd4bec77f" dmcf-pid="YYVLOCqF1j" dmcf-ptype="general">이메일에 첨부된 악성 명령어를 실행하면 윈도우 운영체제에 탑재된 파일 전송 프로그램 'curl.exe'가 작동한다.</p> <p contents-hash="2abe47ac049e7fe0ccbebab929ba498f2fe28559c32afd0c0256cf0ac12bde46" dmcf-pid="GGfoIhB35N" dmcf-ptype="general">백신 프로그램에 탐지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PC에 설치된 시스템 도구를 '숙주'로 삼아 스스로 바이러스를 배달하도록 만든 것이다. 감염된 컴퓨터는 켤 때마다 악성 명령어를 자동 실행한다.</p> <p contents-hash="2d2761898b107855443f83b62612ab08bfc8823c7559be8fda671e15e32c3824" dmcf-pid="HH4gClb0Za" dmcf-ptype="general">깃허브나 구글 드라이브 등에서 악성 코드를 유포하기도 한다. 해커는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악성 HTA 파일을 유포한다.</p> <p contents-hash="a685e67fec2b35ee75f2fdab3007399839f02c6e40c2efefa1e270e16ac9b094" dmcf-pid="X7nsZ1MV5g" dmcf-ptype="general">이후 윈도우 파일 전송 프로그램을 활용해 악성 HTA 파일을 임시 폴더에 다운로드하고 실행한다. 이 과정을 거쳐 실행된 악성코드는 화면에 미끼 문서를 띄워 사용자를 안심시킨다.</p> <p contents-hash="8096b213b27bd574197951406c34bf4decf7b4962065693fc0809247b9fc8631" dmcf-pid="ZzLO5tRf1o" dmcf-ptype="general">하지만 뒷단에서는 컴퓨터 시스템 정보와 주요 파일, 가상 자산 관련 정보 등을 빼돌리는 '인포스틸러' 악성코드가 작동한다. 해커가 잠입하도록 돕는 '백도어'를 만들기도 한다.</p> <p contents-hash="f16022b77158430e0648a136ab80df630d402c3f677df1a414b7eee1a7a5b9f8" dmcf-pid="5qoI1Fe4ZL" dmcf-ptype="general">이러한 악성 코드들은 '국세 고지서.pdf.lnk', 'shcard_202512.html.lnk', '유튜브 캠페인 유료 파트너십 제안.docx.lnk' 등의 파일에 탑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0ce8a0c893ac036454508de5ccd9d1446c1626d964d86aa60465609ca6222" dmcf-pid="1BgCt3d8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랩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국세청을 사칭한 피싱 메일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안랩 블로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1/20260302071131809pnou.jpg" data-org-width="918" dmcf-mid="6FKJrsu5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1/20260302071131809pn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랩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국세청을 사칭한 피싱 메일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안랩 블로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e41518077a9ddf1ff02452f36fb59a03818d10e6fcc421efe5ef52c5bd6f4f" dmcf-pid="tbahF0J65i" dmcf-ptype="general">이스트시큐리티 역시 보안 권고문을 통해 연말정산과 급여 명세서, 세무 관련 안내를 빙자한 사이버 공격 위험성을 경고했다.</p> <p contents-hash="ba07699597a677077a4f6646d7ae20ba39a794ca4cc73e216ef32f1f52056da4" dmcf-pid="FKNl3piP5J" dmcf-ptype="general">이스트시큐리티는 연말 정산과 급여, 세무 관련 메일은 '지금 바로 확인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심리를 자극한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785e0d481f3b4144e7a0cee46be3c55023db76dbfd44c86999941507f63ae7b5" dmcf-pid="39jS0UnQH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연말 정산 메일 관련 주의를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외부 반출 문서와 계정 권한 통제권, 보안 설루션 업데이트 여부도 확인하라고 권장했다.</p> <p contents-hash="22a24cc801b63bdbccf3cfbdbc05619ef5873b4623d535c8f91823932d62aa45" dmcf-pid="02AvpuLxXe" dmcf-ptype="general">국세청도 사칭 이메일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당국은 '민원 증명'과 '세금 신고', '세무조사' 관련 메일을 보내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메일은 열람하지 말라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a73163549538a45c2883f877b16c5e0f43c07971ceecca2b50e41b673ee6cdd7" dmcf-pid="pVcTU7oMGR" dmcf-ptype="general">국세청 발신자 주소(@nts.go.kr, @hometax.go.kr)가 아닌 사용자가 보낸 링크나 첨부파일을 클릭하지 말라고도 공지했다.</p> <p contents-hash="f000062737667e1a6bb30a5501e60505ed152f88b13a8da568312bdfb891ba9b" dmcf-pid="UJl346mjZM" dmcf-ptype="general">국세청은 "국세청 발신 메일은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 계정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메일은 포털에 스팸 신고 후 삭제하길 바란다"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63a765b1e1f1452496fadb3e366dcf66da7c96cce60fe6293aa75592b862ace4" dmcf-pid="uiS08PsAYx"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메일 첨부파일의 확장자를 확인하고, 문서 아이콘으로 위장한 실행파일(.exe) 등은 클릭하지 말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6eeab1c0581f8bbd4643629520cf77015d5c37a9bd5eb8a680537cfe3aef433" dmcf-pid="7nvp6QOctQ"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HTA<br>HTML 응용 프로그램.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HTML과 자바스크립트,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 등 코드로 작성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한글이나 워드 등 문서 파일에 HTA를 첨부한 뒤, 이를 외부 서버와 연결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기도 한다.<br><br>■ 스피어 피싱<br>개인이나 조직을 특정해서 공격하는 피싱 유형. 주로 피해자를 속여 민감한 정보를 탈취하거나 악성 소프트웨어를 내려받도록 유도한다. 미리 수집한 개인 정보를 활용해 피싱 이메일을 제작하기 때문에 수신자는 신뢰할 수 있는 내용으로 판단할 확률이 높다.<br><br>■ 백도어<br>컴퓨터 시스템의 보안 기능을 우회해 비밀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해킹 경로. 정상적 인증 정차를 거치지 않아 '뒷문'에 비유한다. 원격 제어와 데이터 탈취 등을 목적으로 악용하는 보안 취약점이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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