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 "얼굴 지운 앨범 재킷, 제가 만약 엘이었다면" [인터뷰 스포] 작성일 03-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oFuzgR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549c8ac5a3dad2bfe7b81fb918168822106df4b38c77da03c169f118890946" dmcf-pid="6vg37qae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언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rtstoday/20260302070249407gboh.jpg" data-org-width="600" dmcf-mid="fbYeLgGh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rtstoday/20260302070249407gb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리언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650d33c82307ab4d263d52081b5808a17791edbe0e1361c13f0dca3f9b9040" dmcf-pid="PTa0zBNdh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가 작업 방식이 달라진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e945f07c0e5b3676452056a590f9985bdef527bad634eda0b15f3aac5408226" dmcf-pid="QHkz9VEoTg" dmcf-ptype="general">김성규는 미니 6집 'OFF THE MAP' 발매를 앞두고 2월 26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270fb456a12c302fdd25fc900db6545b2d10523533351bfeea56876aeeb69d04" dmcf-pid="xXEq2fDgCo" dmcf-ptype="general">'OFF THE MAP'은 정해진 경로를 벗어난 순간에 시작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p> <p contents-hash="64f8a2d092abbb25235108f92d874ea0ab4e689efa25289ebedfcbb8bacc04ea" dmcf-pid="yJzDOCqFCL" dmcf-ptype="general">김성규는 "여태까지 제가 냈던 앨범들을 다 들어봤을 때 이번엔 다른 느낌이었으면 했다. 엄청 슬픈 이별, 그런 노래들을 많이 해서 가사를 쓸 때도 좀 다른 내용을 담아보고 싶었다. 영상이랑 사진, 재킷도 마찬가지다. 제가 전에 했던 사진들을 보니 화장도 너무 밝게 하고 앨범 커버 사진에서도 엄청 귀여운 척을 하고 있더라. '아 이제는 이 경로는 아닌 것 같다. 제가 어느덧 마흔이 다 돼 가는 나이인데' 했다. 색감 자체를 바꿔보고 싶었다. 음악적인 색감도 그렇고 앨범 무드도 바꾸고 싶었던 게 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5ec62728854c753d244608b1e081b227e61a0770e656ae1d78220a1ffe3de85" dmcf-pid="WiqwIhB3Cn" dmcf-ptype="general">이어 "프로모션도 '며칠에 며칠에 이런 스케줄 한다' 스케줄러 공개하고, 또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하고, 이런 것보다 노래 하나하나를 들려주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냈었다. 커버도 내 얼굴이 항상 크게 들어가 있으니까. 이런 느낌이 싫은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깔로 하고 싶었다. 물론 다른 음악이고 다른 사진이고 영상도, 가사도 다르지만 거기서 주는 어떤 기본적인 베이스는 바뀌지 않았던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을 좀 바꿔보자는 마음가짐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 앨범명을 그렇게 짓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b9e9513e5427172ee116e111669335489227be30f976e559addebf2c816a11" dmcf-pid="YnBrClb0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앨범 재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rtstoday/20260302070250678lulk.jpg" data-org-width="600" dmcf-mid="4y1oAktW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sportstoday/20260302070250678lu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앨범 재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a2c5d555e6354efad66c95f8180c7231d8c1ae440351d0feeb32f344024260" dmcf-pid="GLbmhSKpyJ" dmcf-ptype="general"><br> 이번 재킷은 만족하냐는 물음에 김성규는 "사실 엄청 고민을 했다. 내 얼굴이 크게 걸려 있는 것보다는 'OFF THE MAP'을 표현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얼굴을 지워보는 버전을 택했다. 찍는 것 중에선 최선이었던 것 같다. 오해가 있는 게 이 앨범 커버가 공개됐을 때 '왜 사진을 지워놨지?' 하시더라. 의도한 거였는데 아직 모르시더라"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b9a4d5ef5b4e248be5120cb2ea8cc5ce51563f144c6794861338b7b0787371f" dmcf-pid="HoKslv9Uld"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앞으로는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요즘에 드는 생각은 제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제가 만약에 저희 멤버들처럼 잘생기고 얼굴을 보여줘서 엄청 장점이 된다고 생각하면 얼굴이 빡 나와 있어도 더 듣지 않을까. 더 찾아듣지 않을까 했을 거다. 제가 만약에 (인피니트 멤버) 엘이다. 그렇다면 제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 때 제 음악이랑 잘 맞는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근데 제가 가끔 멋있는 척을 하거나 귀여운 척을 하면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저번 앨범에 'It Will Be'라는 곡이 있는데 제가 노래를 부르면서 막 멋있는 척을 하더라. 내가 좋아하는 음악적 색깔이 이렇다면 내 앨범에 (얼굴이) 안 들어가는 게 더 음악적 분위기가 맞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더 바꿔보고 싶었던 것 같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97fe79b787a47c57e5070e8c7bd6194e5bf456afa8c4fadd52a04be5761f162" dmcf-pid="Xg9OST2uS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삼일절 하루 81만 동원..900만 돌파 '갑니다'[★무비차트] 03-02 다음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개최 비용 최대 3천만원 지원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