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몸도 아픈데…김태리 분노+고성에 서운해 울먹 “집 가고파”(방과후태리쌤)[어제TV] 작성일 03-0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NAajZv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cc6c174c830f7af85b8f956619469c321511cd9379f5d155a60be38f6af27" dmcf-pid="UIjcNA5T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054743124ndtz.jpg" data-org-width="640" dmcf-mid="FRhSClb0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054743124nd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33efd77b7ee3f3120f6346fa4e59840a46db356e1e953e645733e96b595e09" dmcf-pid="utvyST2u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054743336xfpd.jpg" data-org-width="640" dmcf-mid="3fGXYH6b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054743336xf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7a5b24aee21912092e4fe188ba9e1e8d1afd8955bae20a8a871fe93d706a5" dmcf-pid="7FTWvyV7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054743530fibt.jpg" data-org-width="640" dmcf-mid="0r0U3piP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newsen/20260302054743530fi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방과후 태리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b5bef1fcfd9a997100df1617ebd70354e1fdbc84f2550942c9bca97b3c5c32" dmcf-pid="z3yYTWfzh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c55bd4904ec8aa86d8859881f163b79e224852a21dd6e43da3067de1244e42c" dmcf-pid="q0WGyY4qvd" dmcf-ptype="general">'최현욱, 노력 몰라주는 김태리와 다툼 "내 준비성 부족" 울컥'</p> <p contents-hash="c43298a82caac3972f4a97f04ae9fe8b5817c3dbed82807a63612ab44394079d" dmcf-pid="BpYHWG8Bve" dmcf-ptype="general">배우 최현욱이 자신의 노력을 몰라주는 배우 김태리에 서운해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0b118153089f291be21bcde412eb31160937bb54087fcc6f4b1f4f36bb99f45" dmcf-pid="bUGXYH6bWR" dmcf-ptype="general">3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2회에서는 김태리가 최현욱의 도움을 받아 폐교 위기 초등학교의 연극반을 이끌게 됐다.</p> <p contents-hash="12165d3393a67baed364b077c232b1e8951f8865c3ff4ce0474bc4ebd1bf92aa" dmcf-pid="KuHZGXPKWM" dmcf-ptype="general">이날 처음으로 연극 수업 보조 선생님으로 합류한 '감자쌤' 최현욱은 아이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쉬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다가가더니 운동장으로 술래잡기를 하러 나가버렸다. </p> <p contents-hash="8923f6e3ca205ec7c7759ef54aa28bec921f749bce13e228bad8f25716c9fc2a" dmcf-pid="97X5HZQ9Cx" dmcf-ptype="general">이에 당황한 건 홀로 2교시 수업 준비를 하던 김태리. 수업 시작 전 최현욱에게 쉬는 시간에 2교시 준비를 하자고 약속을 받았던 김태리는 "진짜 어이없다. 나 혼자 하고 있잖아"라며 약속을 잊은 최현욱을 황당해하면서도 혼자서 모든 걸 준비했다. </p> <p contents-hash="6249ee48ce3e478a2c8a7f9d9f37528df837cd6457142dcf3fe9975d3c3132cd" dmcf-pid="2zZ1X5x2hQ" dmcf-ptype="general">2교시 수업까지 마치고 허기진 배를 달래러 최현욱과 식당에 간 김태리는 식사를 하면서도 오직 수업 생각 뿐이었다. "그런 거 가르쳐줘야겠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발성 교육을 시키고 마음을 드러낸 김태리는 최현욱이 이에 대한 답변 없이 "뭐가 다를까? 이 돼지고기는"이라며 앞에 놓인 약돌 삼겹살과 제육볶음에만 집중하자 발끈했다. </p> <p contents-hash="73d127f54489fecfc3eb8441fdebfe4351598ffeabe2b0f4109e182f5828cb8c" dmcf-pid="VTwmDrpXhP"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내가 방금 이런(수업 관련) 얘기를 했을 때 너 무슨 생각했냐"고 묻곤 "'삼겹살 맛있겠다'(라는 생각). 앞에 고기가 먼저인데"라는 최현욱의 답에 "내가 생각하는 보조 선생님의 역할은 메인 선생님이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을 때 '나도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하는 것)"이라며 "내가 봤을 때 너 그 부분에 있어서 그냥 꺼놓고 있다"고 훈계했다. </p> <p contents-hash="f069e23c6371650bc8c7fee3704f278792fa99067ce8e1f2ffc01841ee859f2e" dmcf-pid="fyrswmUZC6" dmcf-ptype="general">야외수업 도시락 생각뿐이라는 최현석에게 "네가 아이들 도시락을 신경쓰는 열정을 연극 수업에 있어서도 쏟아주면 좋겠다"고 일침도 놓았고 최현욱은 "저 혼나고 있는 거냐. 오늘 되게 수월한 결과를 난 냈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걸 밥 먹을 때 얘기하냐. 밥 먹을 때 그냥 밥 먹었으면 좋겠는데. 사람 체하게"라며 억울해했다. </p> <p contents-hash="c2bf53c408592b585ff6aa14929e930b954629823d2e6ea56d9ce65ef328431b" dmcf-pid="4WmOrsu5l8" dmcf-ptype="general">하지만 다음 날 야외 수업에서도 최현욱의 실수가 벌어졌다. 몸풀기 게임 준비를 담당한 최현석은 노래를 틀어달라는 아이들 요청에 시작부터 허둥지둥하더니 음악을 틀지 못하고 애먹었고, 지체 되는 시간에 김태리가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수습해줬다. 몸풀기 게임은 어느새 김태리가 주도했고 최현욱은 추후 개인 인터뷰에서 "준비성 부족이다. 아니면 이게 제 한계거나"라고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9b417d378df968895521527c6fa418e2b5fa6b01ce54d1c745569c9762c92cb6" dmcf-pid="8YsImO71v4" dmcf-ptype="general">대본 리딩을 하면서도 최현욱은 보조 선생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본인 대사가 어딘지 찾지 못하는 한 아이에 김태리는 "감자쌤 도와주세요"라며 최현욱을 찾았는데 최현욱 역시 리딩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찾지 못한 것. 이런 상황에 김태리는 "수업이 많이 아쉬웠다. 초반부터 중반까지 현욱이가 해줘야 하는 역할을 계속 놓쳤다. 아이들도 챙겨야 하는데 현욱이까지 챙겨야 하면 어떡하지"라며 수업이 끝나고도 찝찝해했다. </p> <p contents-hash="3a312bddbaadd99e5859cbe88357ce700d2999eea55336425fd570819e0459c0" dmcf-pid="6GOCsIztlf" dmcf-ptype="general">아이들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귀가한 김태리, 최현욱은 둘이서 수업 리뷰를 했다. 김태리는 이때 개인 시간을 갖고 싶은 속내를 내비치는 최현욱에 지금 당장은 수업에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돌연 "너 지금까지 편하게 한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버럭 화냈다. </p> <p contents-hash="1c65f0819eb66cc1e29a0c2b40df1bba0243d7694f2a6a4d8a71b360a4501dd0" dmcf-pid="PHIhOCqFvV" dmcf-ptype="general">이에 "무섭다. 자 집에 가고싶다"고 토로한 최현욱. 그 역시 "나도 할 말이 많다. 나도 편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다. 최현욱은 김태리가 "우리가 역할을 나눴지 않냐. 네가 한 부분에서 내가 100% 만족한 부분이 없다"고 하자 "100% 내가 어떻게 만족을 시키냐. 난 준비를 누나처럼 하지는 않았지만 여기 와서 해야 될 걸 했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애들에게 노력해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태리는 최현욱의 아이들을 위하는 진정성은 인정하면서도 "수업의 질에서 엉성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2242f4e1066761dd4f6351e0612936d6aa7dcc579378a5246327355b7a8fc143" dmcf-pid="QXClIhB3l2" dmcf-ptype="general">최현욱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어떻게 다 맞추냐. 저 진짜 짐꾼이다. 죽겠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파서 파스 붙여야 한다. 전 다 해야 되는데 교육까지 제가 하라면, 누나가 안 한다는 말은 아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근데 저도 아예 안 하는 게 아닌데 그런 노력들을 누나가 알까. 저도 서운하긴 하다"라며 울먹거리던 그는 김태리가 없는 사이 홀로 눈가를 매만지며 감정을 추스렸다. 앞서 최현욱이 대본을 놓친 게 아이들과 김태리가 추울까봐 챙기느라였음이 뒤늦게 밝혀져 안타까움을 줬다. </p> <p contents-hash="7b3de13dd4e983a6ae85c407b97a3447a573aa5b6f12ec14ac0b129c95deaf31" dmcf-pid="xZhSClb0v9" dmcf-ptype="general">그래도 다행히 두 사람은 다음날 아침 바로 화해를 했다. 최현욱은 홀로 수업 준비를 하다가 거실에서 그대로 잠든 김태리에 반성하며 김태리가 평소 챙겨먹는 식단대로 아침을 간단하게 차려줬다. 덕분에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한 김태리는 최현욱이 없는 틈에 카메라에 "순간순간 생생한 감정들이 많다. 현욱이가 계속 자리 비우고 수업 때 집중 못하고 그럴 때 되게 재밌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런데 저녁에 하면 진심이 되는 거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쉽다. 너무 진지하게만 보이잖나. 전 진짜 재밌으면 좋겠다"라는 속내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adf260c126328f0c26bc71060394575f21e23be28466aa31d0803deb8b421c58" dmcf-pid="ylkDcEFYyK"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WSEwkD3GS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적' 안세영, 한국 단식 최초 전영오픈 새 역사 쓴다 03-02 다음 '솔로지옥5' 최미나수, '직설 발언' 홍진경 사과 후 심경…" 기분 안 상해, 덕분에 흥행한 듯" (원마이크)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