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유물과 K팝의 만남… 국중박에서 컴백 알린 블랙핑크 작성일 03-0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nd 방송·문화] <br>미니 3집 발매 맞춰 협업 이벤트 <br>멤버들 유물 오디오 도슨트 참여<br>고즈넉한 공간서 신곡 듣기 체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gshv9U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bc5a2be267afaa1fab060837fe8b91eb7f8f66d8e45fb4279d5344b58dcef1" dmcf-pid="4FaOlT2u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ukminilbo/20260302011756137evwm.jpg" data-org-width="640" dmcf-mid="2KnwOhB3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ukminilbo/20260302011756137ev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ca087204bfeffefa32ebe921b41fb91c5a1077e28a26587b3022f7190b7c11" dmcf-pid="83NISyV7vY" dmcf-ptype="general"><br>국립중앙박물관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사진). 3년5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K팝 국가대표’ 블랙핑크가 대한민국 문화유산 한복판에서 컴백을 알렸다.</p> <p contents-hash="7cb01f11c5be9c408f6e593a66c41c684cd1e575683eb5816a1659802b16d4ef" dmcf-pid="60jCvWfzlW" dmcf-ptype="general">2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에는 블랙핑크의 신곡을 가장 먼저 듣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블랙핑크는 이날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했다. 컴백에 맞춰 오는 8일까지 ‘국중박X블랙핑크’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국중박이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첫 사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7ffba73f4ff8931ff989df815fc2f7c21a9ee91c4eed1700311e30559975f" dmcf-pid="PpAhTY4q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ukminilbo/20260302011757371cwrx.jpg" data-org-width="640" dmcf-mid="VVStp7oM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2/kukminilbo/20260302011757371cwr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9a38b7250771db546e997eda8461b8e26fa008b35376c9d866efa400c0f487" dmcf-pid="QUclyG8ByT" dmcf-ptype="general"><br>상설전시관 로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블랙핑크 윌 메이크 유(BLACKPINK WILL MAKE YOU)’라고 적힌 검은색 카펫이 눈길을 끈다(사진). 차가운 대리석 바닥 위에 깔린 카펫 덕분에 전시장은 콘서트장 입구 같은 분위기를 띤다. 몇 걸음 더 들어가면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를 중심으로 블랙핑크 로고를 본뜬 대형 핑크 조형물이 사방을 감싸듯 배치돼 있다.</p> <p contents-hash="0a48d1001df048c7a07918259fad15f51535d11a280eab4ca6e5ccfa697c35fa" dmcf-pid="x4l10uLxCv" dmcf-ptype="general">국중박은 블랙핑크의 신보 리스닝 세션과 멤버들이 참여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라이팅 이벤트 등을 한 공간에 담았다. 전시관 곳곳에 부착된 스포티파이 QR코드는 자연스럽게 신곡과 도슨트로 이어진다. 전시장 1~3층에서는 경주 부부총 금귀걸이, 백자 달항아리 등 8점의 대표 유물에 대한 설명을 블랙핑크 멤버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지수·제니는 한국어, 로제는 영어로 참여했으며 리사의 태국어 버전은 이달 중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6b76455882362b2e4a953395678f536087a097d3d89351fcd56c3425187155b" dmcf-pid="yh8LNc1yvS" dmcf-ptype="general">음원 리스닝 세션에는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한 번에 5명씩 입장해 타이틀곡 ‘GO’를 비롯해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5트랙을 감상하는 방식이다. 지정된 위치에 서면 머리 위에서 음악이 흐른다. 고즈넉한 유물 공간에 EDM·힙합 비트가 울려 퍼지며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짧은 감상 후 인증 사진을 남기는 팬들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다.</p> <p contents-hash="5b963982ce91ebb15de6b83a51fe0988bfdadee6a7b7fb989eb68e29860ce0d0" dmcf-pid="Wl6ojktWCl" dmcf-ptype="general">흥행 지표도 즉각 반응했다. ‘데드라인’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에만 146만1785장을 판매했다. 이는 블랙핑크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이자 K팝 걸그룹 기준 첫날 판매량 역대 최고치다. 발매 직후 세계 32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1fa6d83d22123f49089c4cdbfb1b6b218ca10a4479fb8fc5f54fcb780fee15b" dmcf-pid="YSPgAEFYCh" dmcf-ptype="general">반가운 소식도 전해졌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APT.(아파트)’로 2월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인터내셔널 노래’를 수상했다. 1977년 시작된 이 시상식에서 K팝 아티스트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d327a7d5e6cf108b7ac1525dd8c0a23836612d5d889d3c5528ff8a2562abcd00" dmcf-pid="GvQacD3GSC"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HTxNkw0HCI"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파이터에 완패→'대이변' 조국서 유망주와 맞대결도 굴욕 대패 "어릴 때 본 전설을 내가 직접 꺾다니..." 03-02 다음 BTS 공연하는 21일 경복궁·고궁박물관 휴관 03-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