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룰러' 박재혁 "원정 응원 팬들에 감동…'퍼스트 스탠드' 우승으로 보답하겠다" 작성일 03-0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X6KdSr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2214e02e744e013411386a77923ab01d35e82ea4424da0ed1438abe023420" dmcf-pid="PKZP9Jvm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552796-pzfp7fF/20260301223721898esob.png" data-org-width="640" dmcf-mid="4XRCDWfz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552796-pzfp7fF/20260301223721898eso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3be968b8657d81d2e507eb7c4a896acfa997c6b471edf0fd532e3c43e9afd1" dmcf-pid="Q95Q2iTsy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2026 LCK컵' 정상에 오른 젠지e스포츠가 홍콩 현지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하며 다음 무대인 '퍼스트 스탠드'에서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9fd4f54047ff239d4daa696b2dcc0e12d2d5be8739385b50ff882062be0bb2e" dmcf-pid="x21xVnyOSg" dmcf-ptype="general">1일 젠지는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에서 BNK 피어엑스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젠지는 오는 1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LCK 대표 1번 시드(Seed)로 출전하게 됐다.</p> <p contents-hash="80594ab22c91b8106abd7a12011bd3efae5165da15901c331de1269ef30513fd" dmcf-pid="yOLyI5x2ho" dmcf-ptype="general">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룰러' 박재혁은 압승의 기쁨 속에서도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홍콩 현지 팬들을 향해 "LCK가 해외에서 열리는 것이 처음인데 이곳까지 와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현장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7bb47470ee3c3da45b9a5632a940107dae600835fcd35db151fd421587e77e" dmcf-pid="WIoWC1MVvL" dmcf-ptype="general">박재혁은 LCK 첫 해외 결승 무대에서 쏟아진 응원에 우승으로 화답한 데 이어 다음 국제 무대에서도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우승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퍼스트 스탠드에서도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려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5577a8ac3cff03d2285348ea99b356a4bd4d843fda42f520803af5c6d9ec04" dmcf-pid="YRqgeEFY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552796-pzfp7fF/20260301223722164pkvu.png" data-org-width="640" dmcf-mid="8L5Q2iTs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552796-pzfp7fF/20260301223722164pkv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88e466f605d027cfc9bf396b209537060b545de49e4714ec1c717c5e2ad0ce" dmcf-pid="GeBadD3Gyi" dmcf-ptype="general">젠지는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차례의 매치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며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의 배경으로 '쵸비' 정지훈은 로스터 유지에 따른 조직력을 꼽았다. 그는 "올해 로스터가 바뀌지 않은 두 팀이 결승전에서 만났다"며 "로스터를 유지하는 것이 경기 운영상 이점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b38682d314fa7917236d0b83b6d7f1783f50fbd195196590902f4624984d37" dmcf-pid="HdbNJw0HWJ" dmcf-ptype="general">유상욱 감독은 결승전 승리 요인으로 바텀(하단) 라인을 중심에 둔 준비를 언급했다. 그는 "밴픽(챔피언 선택)부터 바텀 라인의 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심을 뒀다"며 "선수 개개인이 역할을 잘 파악하고 있는 점도 자연스럽게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14be93bd23de809800f3c633e31e1e38cf990ff4035862377d223d43eaa2ae" dmcf-pid="XJKjirpXSd" dmcf-ptype="general">장기적으로는 젠지가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이 팀의 목표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유 감독은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라 계속 노력하면서 도움을 준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퍼스트 스탠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def13ac170b5d75b730817ba001b7025f4aa66f16ff80f602338e50765ec82e" dmcf-pid="Zi9AnmUZhe" dmcf-ptype="general">선수들은 퍼스트 스탠드를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재혁은 "30시간에 달하는 비행 시간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브라질 무대와 현지 음식이 기대된다"며 "대회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의 '바이퍼'-'온' 바텀 조합이나, 권영재 감독이 이끄는 애니원즈 레전드의 바텀 듀오('호프'-'카엘')과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bce47baab764b4ece0eb030967b058580251c1598a118499941c12bc4aca34" dmcf-pid="5n2cLsu5WR" dmcf-ptype="general">이번 LCK컵에서 젠지는 탄탄한 팀워크와 운영 완성도를 앞세워 무패 우승으로 최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LCK 최초의 해외 결승이라는 상징적인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상에 오른 젠지가 퍼스트 스탠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지국에서 생성형 AI 구동”…노키아·엔비디아, 글로벌 통신사와 AI-RAN 실증 성공 [MWC 2026] 03-01 다음 핸드볼 리그 부산시설공단, 삼척시청 꺾고 3위 올라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