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없는데 충격패!' 中 왕즈이, 세계 37위 맞아 0-2 무너졌다…'슈퍼 300' 독일 오픈 우승 실패 작성일 03-0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337_001_20260301221411535.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강자 왕즈이(세계 2위)가 같은 중국 국적 세계 37위 선수에게 완패하며 또 다시 준우승에 그쳤다.<br><br>이번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300에 해당하는 작은 대회였음에도 왕즈이는 오는 3일부터 열리는 127년 전통의 전영 오픈(BWF 1000) 리허설을 위해 출격했다.<br><br>'안세영 없는 대회' 결승에서 세계랭킹이 한창 떨어지는 선수에게 충격패를 당하면서 전영 오픈 전초전을 망쳤다.<br><br>왕즈이는 1일(한국시간) 독일 뮐하임 베스트에네르기 스포츠할레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독일오픈(슈퍼 300) 여자단식 결승에서 한첸시에 게임스코어 0-2(19-21 20-22)로 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337_002_20260301221411620.jpg" alt="" /></span><br><br>왕즈이는 지난해 9월 홍콩 오픈(슈퍼 500) 이후 8개월 만의 국제대회 우승에 실패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독일 오픈에 불참하고 영국으로 바로 건너가 전영 오픈을 준비하는 중인데, 왕즈이는 '천적' 안세영이 없는 대회에서도 이변의 희생양이 되며 고개를 숙였다.<br><br>왕즈이를 이긴 한첸시는 지난달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서 1.5군을 파견한 중국 여자대표팀의 단식 주자로 안세영과 겨뤄 0-2로 진 적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337_003_20260301221411662.jpg" alt="" /></span><br><br>한첸시는 이번에 왕즈이를 이기면서 향후 중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새 얼굴이 될 수 있음을 알렸다.<br><br>왕즈이는 1게임 막판 19-18에서 3연속 실점하고 게임을 내줬다. 2게임에서도 팽팽하게 싸우다가 듀스 끝에 20-22로 졌다. 한첸시는 펄쩍 뛰며 기뻐했다.<br><br>왕즈이는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전영 오픈을 준비하게 됐다. 한첸시는 세계랭킹이 낮아 전영 오픈 참가 자격이 없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337_004_2026030122141172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설공단 화끈한 공격력 앞세워 삼척에 대승 거두고 3위 탈환 03-01 다음 박신양, '파리의 연인' 제작진 폭로했다…"수술 후 촬영 요구, 악마 같았다" (미우새)[종합]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