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신양 "'파리의 연인' 몽롱한 채 찍어…수술 후 깨어나자마자 촬영 요구" [TV캡처] 작성일 03-0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g6S3d8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6b6042f7cb5ca6baf06c1687eeb322aaea38f1ce3cd16794b5bd4f28fde9ed" dmcf-pid="X4aPv0J6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rtstoday/20260301220105957idia.jpg" data-org-width="600" dmcf-mid="Yt6gFVEo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rtstoday/20260301220105957id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3e3576b35833f121990a5093ca6788df6d50eb4c945212c0893a92e7fa4570" dmcf-pid="ZATEzxIkl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박신양과 이동건이 '파리의 연인' 이후 22년 만에 만났다.</p> <p contents-hash="d76a85fe6c06c12218078f1a5392fd9658f48aa3673bce5939b266dba39530e1" dmcf-pid="5cyDqMCEy7"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만남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6643ec701532dbc26cf6cab5e51f8b553c34539aaa89020558fbcabdcb1e346" dmcf-pid="1kWwBRhDlu" dmcf-ptype="general">이날 박신양은 경상북도 안동시의 한 세트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씽씽카를 탄 채 그림들로 가득한 공간을 누볐다. 배우가 아닌 화가로 변신한 그는 완성한 작품이 100점을 훌쩍 넘겼고, 3월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f0433ecb5aae7942a65e3a00586077e8cadc154ba25283b877a8e69f4262424" dmcf-pid="tEYrbelwhU" dmcf-ptype="general">이어 이동건과 허경환이 이곳에 등장했다. 박신양은 "잘 왔다. 동건아"라며 반겼고, 허경환은 "이 샷 미쳤다"며 22년 만에 성사된 박신양과 이동건의 투샷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ff8ec3cd7da73ea3b63203b8390cb7a98a8eec0c5f2cd4bc038470b9185d0382" dmcf-pid="FDGmKdSrCp" dmcf-ptype="general">허경환이 "두 분 얼마 만에 보시는 건가"라고 묻자, 박신양은 "오래 됐다"고 답했다. 이동건은 "기억을 더듬어보니까 거의 10년 전에 시상식에서 잠깐 뵀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52e5aa5dd0079c45a44fd35d62285e3f1d17cdce3fa357203fa0595516a7e44" dmcf-pid="3wHs9JvmW0" dmcf-ptype="general">허경환은 과거 '개그콘서트' 꽃거지 시절 박신양의 대기실을 찾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찍으려고 몇 번을 고민하다 대기실 문을 두드렸던 기억이 난다"고 팬심을 고백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e2442f85cb90fef166cd664f3e2d130b5d0f03b18739e1a988bb71c3889c97" dmcf-pid="0rXO2iTs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rtstoday/20260301220107309buvc.jpg" data-org-width="600" dmcf-mid="Gm5CfLWI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rtstoday/20260301220107309bu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86f50e9d2d2591128a1ecf4003061ae066c7d23f642600bc73c7421c4b599a" dmcf-pid="pmZIVnyOTF" dmcf-ptype="general"><br> 박신양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묻자 "13~14년 전쯤에 한 친구가 몹시 그리웠다. 그때 화방을 지나가다가 생전 처음 캔버스, 붓을 사서 집에 가서 그림을 그려봤다. 그날부터 밤을 샜는데 10년이 가버렸다"며 "러시아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인데, 이 친구가 그리워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8b730449828bd1017a3b253e2304244e288a78be8899578d46a75b181328196" dmcf-pid="Us5CfLWICt" dmcf-ptype="general">그는 친구에 대해 "되게 매력적인 친구다. 러시아에서 되게 유명한 배우다. 친구 얼굴을 그리면서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6c4ba6075b7af1f5a0ed85beb666e6ebec12ed34570dc2e08d5f20deb2f2bc0" dmcf-pid="uO1h4oYCW1"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파리의 연인' 당시 이야기를 나눴다. '파리의 연인'은 시청률 57%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당시 이동건은 24세, 박신양은 36세였다. </p> <p contents-hash="1d38c739206d796ba4ddd23ed764c65d42f2ef24cd1b4d58c77c1db6be98ffb3" dmcf-pid="7Itl8gGhW5" dmcf-ptype="general">박신양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나는 그때 허리를 다쳤다. 촬영 안 할 때는 계속 누워있고 진통제를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파리의 연인' 전체를 몽롱한 채로 찍었다. 신 말고는 전부 다 목발을 짚고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f4ed5fbb6e1a8c121c167db50bfb439b95b9a85f9758469291469952ecbeca1" dmcf-pid="zy7GeEFYvZ" dmcf-ptype="general">그는 "아는 의사 선생님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려 했다. 수화기를 들어서 귀까지 가져가야 했는데 그게 안 됐다. 그래서 빨리 구급차를 불렀다. 실려 가서 수술을 받고 깨어났는데, 깨어나자마자 눈 앞에 '파리의 연인' 담당 CP가 있었다. '박신양 씨, 일어나셔야죠. 온 국민이 기다립니다' 하더라. 천사가 아니라 악마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7c2dcd9c37bdb22772ed82d8c074ccad1c1a50d925da4f4a9fdd9f6fa5a177d" dmcf-pid="qWzHdD3GC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양, '파리의 연인' 제작진 폭로했다…"수술 후 촬영 요구, 악마 같았다" (미우새)[종합] 03-01 다음 “효도 하면할수록 부족” 허성태, 울랄라세션 ‘엄마’ 무대에 눈물 (‘1등들’)[순간포착]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