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유망주' 권혁·이승수,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 동반 우승 작성일 03-0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1/0001336717_001_2026030121201192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 U-19 남자 단식 경기에 나선 권혁</strong></span></div> <br> 한국 탁구 차세대 에이스 재목감으로 꼽히는 권혁(대전동산고)과 이승수(대전동산중)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 남자 19세 이하(U-19) 부문과 15세 이하(U-15) 부문에서 나란히 우승했습니다.<br> <br> 권혁은 오늘(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U-19 남자 단식 결승에서 에마누엘 오탈바로(콜롬비아)를 풀게임 대결 끝에 4대 3으로 꺾었습니다.<br> <br> 이로써 권혁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대회에서 최강자로 우뚝 섰습니다.<br> <br> 특히 같은 곳에서 열린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한국 성인 대표팀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각각 남녀 단식 8강과 16강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대신 달랬습니다.<br> <br> 권혁은 작년(2025년) 6월 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에서도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며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br> <br> 유스 세계랭킹 18위인 권혁은 준결승에서 세계 11위 궈관훙(대만)을 4대 2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해, 세계 15위 오탈바로를 맞아 1, 2게임을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하지만 3, 4, 5게임을 각각 6대 7로 내주며 게임 점수 2대 3으로 몰렸습니다.<br> <br> 권혁은 상대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드라이브 공세로 6게임을 7대 0 대승으로 장식한 뒤 여세를 몰아 7게임도 가져오며 역전 우승했습니다.<br> <br> '탁구 천재' 이승수도 U-15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민밍을 4대 1로 일축하고 우승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이승수는 첫 게임을 이기고 2게임을 잃었을 뿐 3, 4, 5게임을 여유 있게 승리하며 우승했습니다.<br> <br> 반면 U-19 여자 단식에 나섰던 유예린은 8강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미쿠에게 2대 4로 덜미를 잡혔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쳐,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유진 “장원영과 식성 너무 달라” 김치 요리 다 좋아하는 아재 입맛(냉부해) 03-01 다음 김태리, 뻗어버린 최현욱에 "자, 이거 치워" 단호…지친 와중에도 '대장' 포스 ('방과후 태리쌤') [순간포착]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