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움에 '2명 퇴장 유도'…2연승 '1등 공신' 작성일 03-0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1/0001336705_001_20260301205216579.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460177<br><br><앵커><br> <br> 손흥민 선수가 도움 2개를 기록하며 LA FC의 개막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상대의 집중 견제를 역이용해서 2명의 퇴장까지 유도했습니다. <br> <br> 편광현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휴스턴전에 원톱으로 출전한 손흥민은 상대의 '집중 견제'에 시달렸습니다.<br> <br> 공을 잡을 때마다 수비가 달려들었는데, 전반 막판에는 손흥민을 쫓아오다 발을 밟은 휴스턴의 카를로스가 곧장 퇴장을 당했습니다.<br> <br> 수적 우위를 점한 LA FC는 공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부앙가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수비를 유인한 뒤 중원으로 공을 건넸고, 델가도가 멋진 중거리 슛으로 휴스턴의 골망을 갈랐습니다.<br> <br> 후반 31분, 손흥민은 골키퍼와 맞선 기회에서 상대 수비에 잡혀 넘어지며 또 1명을 퇴장시켰고, 6분 뒤 쐐기 골의 시발점이 됐습니다.<br> <br> 손흥민이 상대 수비를 모은 뒤 내준 패스가 델가도를 거쳐 유스타키오의 강력한 중거리골로 연결됐는데, 직전 2개의 패스까지 도움으로 보는 규정에 따라 손흥민의 두 번째 도움으로 기록됐습니다.<br> <br> 손흥민은 여러 차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빗나가며 정규리그 첫 골을 아쉽게 놓쳤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개막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br> <br>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경기 후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마크 도스 산토스/LA FC 감독 : 조금만 더 강하게 밟았더라면 정말 위험했을 상황이었습니다. 손흥민의 발에 자국이 남았습니다.]<br> <br> LA FC는 오는 8일 댈러스와 리그 3차전을 치릅니다.<br> <br>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이연준) 관련자료 이전 제주SK, 광주와 K리그1 홈 개막전 무승부 03-01 다음 손흥민 막을 방법은 반칙뿐?…'우왕좌왕' 휴스턴 무너지다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