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막을 방법은 반칙뿐?…'우왕좌왕' 휴스턴 무너지다 작성일 03-01 4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982334"><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01/0000480897_001_20260301205615125.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손흥민은 반칙이 아니면 막을 수 없는 걸까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휴스턴은 오늘 손흥민에게만 2명을 퇴장당했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반 26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로 파고들어 오른발 슛을 때리는데, 골대 옆 그물을 맞습니다.<br><br>10분 뒤에는 골대 정면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슛을 때립니다.<br><br>골키퍼가 막아냅니다.<br><br>LAFC의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의 움직임을 막는 게 쉽지 않자 휴스턴의 거친 수비가 나옵니다.<br><br>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등을 지고 공을 받는데, 깊숙한 백태클이 들어옵니다.<br><br>[현지 중계 : 레드카드입니다. 모든 걸 바꿉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경고 없이 바로 퇴장입니다!]<br><br>오른발로 공을 받는데, 왼쪽 발목을 노린 반칙이었습니다.<br><br>LAFC가 수적 우위를 얻어내자, 손흥민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br><br>후반 11분 왼쪽 코너킥에서 공을 받고, 패스를 찌릅니다.<br><br>빈 공간으로 들어간 동료 델가도에게 전달됩니다.<br><br>델가도가 감아차기 선제골을 뽑았고 손흥민의 도움으로 기록됩니다.<br><br>후반 31분 손흥민의 침투가 승기를 굳힙니다.<br><br>역습 상황에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듭니다.<br><br>[현지 중계 : 부사트가 손흥민을 손으로 잡아채고, 두 번째 레드카드를 받습니다!]<br><br>휴스턴은 손흥민을 막다가 2명이 퇴장을 당했습니다.<br><br>쐐기골도 손흥민의 발에서 시작됐습니다.<br><br>후반 37분, 다시 왼쪽 코너킥 상황.<br><br>손흥민이 델가도에게 델가도가 유스타키오에게 넘겨 중거리슛이 들어갑니다.<br><br>득점의 기점이 된 패스부터 도움으로 인정하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의 규정에 따라 손흥민은 도움을 또 인정받았습니다.<br><br>5개의 슛을 쏟아냈지만, 번번이 막혀, 정규리그 첫 득점포는 다음 주로 미뤘습니다.<br><br>LAFC는 손흥민의 풀타임 활약에 힘입어, 컵대회를 포함해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2도움에 '2명 퇴장 유도'…2연승 '1등 공신' 03-01 다음 이종범, '최강야구' 종영에 입 열었다.."지금 설 자리 없어"[백반기행]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