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승리' 거둔 대구FC···K리그2 적응 숙제도 남아 작성일 03-01 26 목록 ◀ 앵 커 ▶<br>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겪었던 2부리그 강등의 아픔을 뒤로 하고, 승격을 노리는 대구FC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br><br>3월 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화성FC와의 개막전에서 대구는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는데요.<br><br>승점 3점은 챙겼지만, 과제도 보였던 대구의 개막전을 석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 ▶<br>K리그2 첫 개막전을 치르는 대구iM뱅크파크.<br><br>1만 2천 명이 넘는 관중이 찾아 대구FC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열기를 보여줬습니다.<br><br>이런 분위기에 대구도 경기 초반, 빠르게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만듭니다.<br><br>세징야와 세라핌의 활발한 움직임과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았던 박대훈의 골.<br><br>1-0의 다소 불안한 리드를 끝까지 지킨 대구는 개막전을 승리로 마무리합니다.<br><br>◀김병수 대구FC 감독▶<br>"첫 경기라 조금 경직된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가 승점 3점을 획득한 미션은 그래도 수행했다, 오늘 부족한 부분을 좀 보완을 좀 잘해서 다음 경기에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br><br>승점 3점을 챙겼지만, 경기력에선 아쉬운 장면도 있었습니다.<br><br>후반 초반 화성에 페널티킥을 내준 장면은 아찔한 대목이었지만, 상대 슈팅이 골대로 향하며 다행히 실점은 피합니다.<br><br>거친 경기에 밀리는 모습도 보여줬고, 역습에 위기도 있었던 대구.<br><br>◀ 김병수 대구FC 감독▶ <br>"제가 욕심이 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좀 더 좋은 경기로, 좋은 승리로 좀 팬들한테 보답해 주고 싶었는데 2부라고 해도 축구는 역시 만만치 않다, 전체적으로 열심히 뛰지 않으면 늘 고비가 오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고요."<br><br>승리와 함께 과제도 남긴 1라운드를 마친 대구는 다가오는 7일 전남을 상대로 홈에서 2라운드, 연승에 도전합니다. <br><br>MBC 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한보욱, 장모세)<br><br>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최현욱에 답답함 폭발…"저 혼나는 거냐" 질문에 '당황' ('방과후 태리쌤') 03-01 다음 800만 돌파 '왕사남', '원조 단종' 정태우도 봤다.."관심 감사"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