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영광스러웠다” 대통령 선물에 ‘활짝’…中 유명 기업 회장, 무슨 일이 작성일 03-0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d9KtRf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15646a06ee50803bee1042c1a54fabc22c0d4bd320b4eb605e4652a4d5643f" dmcf-pid="HKJ29Fe4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월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샤오미 단말기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d/20260301194207382ljyp.jpg" data-org-width="745" dmcf-mid="yxBZXIzt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d/20260301194207382lj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월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샤오미 단말기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d1a206d04feb9329c18650ec1680a49618482ea88815887614ba0a64dd929f" dmcf-pid="X9iV23d8X2"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바르셀로나)=고재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샤오미 제품을 직접 경험한 걸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레이 쥔 샤오미 회장)</p> <p contents-hash="4640b434e87d8bbb367da02a5ac8a7b1efb64f908721cfb7e5dafd198d0ea90d" dmcf-pid="Z2nfV0J619" dmcf-ptype="general">중국 샤오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레이 쥔이 지난해 개최된 한중 APEC 정상회담 당시 시진핑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 한 샤오미 단말기 선물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0541817fb782dce70067ab567b7fbcfb980752777fcad68411382793828a15" dmcf-pid="5VL4fpiP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와 라이카가 함께 출시한 라이츠폰. 고재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d/20260301194207593nxzw.jpg" data-org-width="1200" dmcf-mid="WU2FtSKp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d/20260301194207593nx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와 라이카가 함께 출시한 라이츠폰. 고재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e429b2b7129e09eed26a4f264a1b59905a31eef5284901692064084838da93" dmcf-pid="1fo84UnQYb"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의회 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런칭 이벤트 2026’ 내 국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 앵거스 카이 호 응 글로벌 홍보 총괄은 한중 APEC 정상회담에서 등장한 샤오미 단말기에 대한 레이 회장의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31b5d5b6cbf300a6c35b949a8d1f30fed511a4f8f0227471e9a1996f8d93f26" dmcf-pid="t4g68uLxGB"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한국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 샤오미 단말기를 선물한 바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로부터 두 달 후 열린 지난 1월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회담 직후, 시 주석 내외와 함께 ‘셀피’ 촬영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d143f3903dbc5e938dbcf6198eef47bc6f147d3c56301aa689348521daa7784" dmcf-pid="F4g68uLx5q" dmcf-ptype="general">한중 국가 리더의 만남 중간에 샤오미 단말기가 연달아 등장한 것이다. 앵거스 총괄은 “글로벌 리더나 정부 인사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항상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레이쥔 샤오미 회장의 반응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57c68eca0e3cff20a6dec09ff929487f5542bcc771acd514679ea1d9b81258b5" dmcf-pid="38aP67oMYz" dmcf-ptype="general">그는 APEC 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의 농담에 대해서도 진지한 반응을 보였다. 이 대통령이 샤오미 단말기 선물을 두고 “통신 보안은 잘 됩니까”라고 농담을 던지자, 시 주석이 “백도어(뒷문)가 있는 확인해 보세요”라며 답했다. 시 주석의 반응에 회담장은 웃음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899f8221c6fb4c8cd48a70d7b7ce05dc47eeedaea2b1815d866c0c20aa241987" dmcf-pid="06NQPzgRX7" dmcf-ptype="general">앵거스 총괄은 ‘시 주석의 백도어 관련 언급은 샤오미를 포함한 중국 업체들에 대한 보안 우려로부터 나온 것’이란 질의에 대해 “당시 보안 관련 농담이 있었으나 진지한 문제라기 보다 가벼운 언급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p> <p contents-hash="19101af0194383196d121c46a46b9b016cfb9547a485ef2f93a12d11f5a67949" dmcf-pid="pPjxQqae1u" dmcf-ptype="general">이어 “보안은 샤오미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이고, 소프트웨어 부서에서 해킹 방지와 데이터 보호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며 “또 구글과 협력해 각 국가의 개인정보보호법과 규제를 철저히 준수한다. 현지 법류를 따르는 것은 글로벌 신뢰 확보의 기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1cff599c93abb7184bbb865dff9ff234d64cd6a2b2a7091a4e54f6728400cea" dmcf-pid="UQAMxBNdYU" dmcf-ptype="general">한편 앵거스 총괄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외산폰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삼성전자와 애플이 양분 중이다. 샤오미도 국내 시장 점유율 0%에 그칠 정도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1b78f20255a678ccdb1046b86713d3e2a2c3f382e4e0d6b2cf9fbb7ff5e4404" dmcf-pid="uxcRMbjJGp"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샤오미는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오프라인 매장 및 전용 서비스센터 개장 등 국내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366c9d99cbb2249750d8d6711cce567130b885cd276931d766af7e64a129fbd" dmcf-pid="7MkeRKAiZ0" dmcf-ptype="general">앵거스 총괄은 “내부적으로 프리미엄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 주도하는 영역으로 본다”면서도 “한국은 통신사 중심 구조가 강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단말기 총액보다 월 납부 금액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이나 동남아 시장과 크게 다른 구조”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b35a521fb795ec5b679337355fa3de57e7a26f6122206f3f529e14e051ae45b" dmcf-pid="zREde9cnG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은 삼성의 홈마켓이기도 해 진입 장벽이 높지만, 아직 (국내 시장에서) 상위 5위 안에 들지 못했다는 것은 성장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의미”라며 “글로벌에서 상위권으로 성장한 것처럼 한국에서도 통신사 협력과 온라인 채널을 병행해 점진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6a78cb72599f4b9452abcd7727e7c27dda176d5bc8961ee2e55cfa26cbe3a" dmcf-pid="ql3vSktW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이 쥔 샤오미 창업자 겸 CEO.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d/20260301194207862kghg.jpg" data-org-width="624" dmcf-mid="YJEde9cn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d/20260301194207862kg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이 쥔 샤오미 창업자 겸 CEO.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5414aa87c749e7f92adc3bccd6572ca7ad0ff1d67edf135a7d3e60e8ff49af" dmcf-pid="BS0TvEFYtt" dmcf-ptype="general">한편 샤오미 창업자 레이 회장은 중국 내에서 ‘중국의 스티브 잡스’로 불린다. 지난해 자산 57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중국 대부호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879dbdb2c0dab99a2361523bfce67473ad007bb7e7b1de5c014b0b303da55cbf" dmcf-pid="bvpyTD3G51" dmcf-ptype="general">지난 1969년 후베이성 셴타오에서 태어나 우한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1992년 소프트웨어 회상 킹소프트에 입사한 지 6년 만에 CEO에 오를 정도로 워커홀릭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788d6312a9f707d0fb04d888317533c9e1b6f430b5842fdb17aff6dede3b078" dmcf-pid="KTUWyw0HX5" dmcf-ptype="general">현재는 스마트폰 제조사를 넘어 종합 기술 및 자동차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이 회장은 전기차 사업을 “인생 마지막 주요 창업 프로젝트”라며 전력투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나 때문에 아나운서 댄스 금지령 생겨" 03-01 다음 탁구 기대주 권혁·이승수, WTT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 동반 우승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