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기대주 권혁·이승수, WTT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 동반 우승 작성일 03-01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1/AKR20260301061500007_01_i_P4_20260301194711657.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 U-19 남자 단식 경기에 나선 권혁<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 차세대 에이스 재목감으로 꼽히는 권혁(대전동산고)과 이승수(대전동산중)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 남자 19세 이하(U-19) 부문과 15세 이하(U-15) 부문에서 나란히 우승했다.<br><br> 권혁은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U-19 남자 단식 결승에서 에마누엘 오탈바로(콜롬비아)를 풀게임 대결 끝에 4-3(7-6 7-3 6-7 6-7 6-7 7-0 7-3)으로 꺾었다.<br><br> 이로써 권혁은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대회에서 최강자로 우뚝 섰다.<br><br> 특히 같은 곳에서 열린 WTT 싱가포르 스매스에서 한국 성인 대표팀의 남녀 간판 장우진(세아)과 신유빈(대한항공)이 각각 남녀 단식 8강과 16강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대신 달랬다.<br><br> 권혁은 작년 6월 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2025에서도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하며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br><br> 유스 세계랭킹 18위인 권혁은 준결승에서 세계 11위 궈관훙(대만)을 4-2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 세계 15위 오탈바로를 맞아 1, 2게임을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 하지만 3, 4, 5게임을 각각 6-7로 내주며 게임 점수 2-3으로 몰렸다.<br><br> 권혁은 상대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드라이브 공세로 6게임을 7-0 대승으로 장식한 뒤 여세를 몰아 7게임도 가져오며 역전 우승했다. <br><br> '탁구 천재' 이승수도 U-15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민밍을 4-1(7-4 4-7 7-2 7-5 7-5)로 일축하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1/AKR20260301061500007_02_i_P4_20260301194711661.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 U-15 남자 단식 경기에 나선 이승수 <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승수는 첫 게임을 이기고 2게임을 잃었을 뿐 3, 4, 5게임을 여유 있게 승리하며 우승했다. <br><br> 반면 U-19 여자 단식에 나섰던 유예린은 8강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미쿠에게 2-4로 덜미를 잡혔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매우 영광스러웠다” 대통령 선물에 ‘활짝’…中 유명 기업 회장, 무슨 일이 03-01 다음 송강 이어 주목받고 있다는 '한예종 출신' 남배우, 1%대 시청률 뚫고 존재감 각인 ('우주를')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