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한 단역배우가 전한 미담 "일부러 번호 알아내 기저귀 선물" 작성일 03-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d2d2kL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e506e2ad2d1585706db5284cf4fa3739b7df6d83b54441e8d892001a2955fc" dmcf-pid="t5JVJVEo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tvnews/20260301184808844esuu.jpg" data-org-width="900" dmcf-mid="ZjL8L8rN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tvnews/20260301184808844es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ffd36404b27b47450a0914bd8da8a5f696c0e8e0be121d3dfbc8d5f44a8eb5" dmcf-pid="F1ififDgWc"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드디어 천만 감독을 앞두고 있는 장항준에 대한 미담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f03f0a37bf08fede116b6627598a395e9c9fa96c1b83f03f898cfeb3d4a1efcb" dmcf-pid="3tn4n4walA"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에서 극중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용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인생은 장한준처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그와 관련 된 일화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8709f532ef57f754e354f4d98a96aca11c77d99b7eceff35b5ac4da6ecc2da84" dmcf-pid="0FL8L8rNyj" dmcf-ptype="general">김용석은 "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 하러 이동하며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다. 감독님께서 축하해주시며 말씀하셨다. '용석아!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1be92396e11ba8564ff49be1943a6d2e464ad2f03f4571095ab46263e5b7036" dmcf-pid="p3o6o6mjyN"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리고 다음 날. 메시지가 왔다.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 그리고 집으로 기저귀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다"며 "촬영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나의 개인번호를 알아내셔서 연락을 주신 것이다"라고 감동했다. </p> <p contents-hash="ee618cf052746f49fc62ea67661e050a50024ed9dddf8e22dbd17f24d36f2e24" dmcf-pid="U0gPgPsAh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큰 위로를 받았다. 연기자로 살아오며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었던 외로움. 아빠가 된 후 느끼게 된 가장으로서의 부담감. 나에 대한 끝없는 불안함들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그날 이후로 마음속으로 장항준 감독님을 응원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88a052a1448e2a8a5818f4cf8bac17452c777d476977a72c5af8498bff0c697" dmcf-pid="upaQaQOcSg" dmcf-ptype="general">한편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ace7791557efaefa5ac5b9c34bc1577d4e2e920a9e237e57ef46ea451356c4" dmcf-pid="7UNxNxIk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김용석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tvnews/20260301184810171advv.jpg" data-org-width="695" dmcf-mid="5XMbMbjJ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tvnews/20260301184810171ad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김용석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014d3becfa8120226a764636b52e9433fe61f2cb80f3803859246831d458f3" dmcf-pid="zujMjMCETL" dmcf-ptype="general">▼ 다음은 김용석 글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00651569fbdea586aa5ac55bad84cea2c67a0b5b22f9a8272c7ab0b3284fb663" dmcf-pid="qBEJEJvmyn" dmcf-ptype="general">인생은 장항준처럼. </p> <p contents-hash="40e7aad32a2b9f22942871edf9507169cf0a40a3dbd57b13bed53ccce5be26e5" dmcf-pid="BbDiDiTsli"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연기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장항준 감독님께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느낀 계기가 있다. </p> <p contents-hash="154bbe692da2dbe2c88fc33d8d8c1864ea6dafcd0d14ad0864ad5d8755321c0d" dmcf-pid="bKwnwnyOCJ" dmcf-ptype="general">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 하러 이동하며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다. 감독님께서 축하해 주시며 말씀하셨다. </p> <p contents-hash="c75cf626473ce8bcf4badba21ee37de71f5e72a4cebcf77dc2ae95ad88f3b18e" dmcf-pid="K9rLrLWIvd" dmcf-ptype="general">“용석아!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 </p> <p contents-hash="cea7ad513d748acf56b1a27be0d612c2c91fb064f86407fbc4721c2676e3d5ad" dmcf-pid="92momoYCye" dmcf-ptype="general">하지만 핸드폰이 의상 너무나 깊숙한 곳에 있었기에 꺼내드릴 수 없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했다. </p> <p contents-hash="ea31a4f4d00d5bc44d25ff16abd173fc0ef7c82c4731b30c69c7f86cb5d0af20" dmcf-pid="2VsgsgGhTR" dmcf-ptype="general">그리고 다음날. 메시지가 왔다.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 그리고 집으로 기저귀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다. </p> <p contents-hash="ddc918b7219edd64b5567ac3d79ce16266077012d01d7cbb2517aa21cba24233" dmcf-pid="VfOaOaHlvM" dmcf-ptype="general">촬영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나의 개인번호를 알아내셔서 연락을 주신 것이다.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큰 위로를 받았다. 연기자로 살아오며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었던 외로움. 아빠가 된 후 느끼게 된 가장으로서의 부담감. 나에 대한 끝없는 불안함들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p> <p contents-hash="9839d14b0e2a10afe0aca3273b56661cf621f4d6190abbdcda9f9b50548ffe2b" dmcf-pid="f4ININXSSx" dmcf-ptype="general">그날 이후로 마음속으로 장항준 감독님을 응원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 그렇게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p> <p contents-hash="e40104484fa90ff520954a6ed505b686ed27574980f4373d4ab3864e16ff3b84" dmcf-pid="48CjCjZvvQ" dmcf-ptype="general">촬영이 끝나고, 영화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700만 관객이 영화를 본 지금도 감독님의 영화가 더 흥행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다. 인생은 장항준처럼! </p> <p contents-hash="fb23ed4a30fe6f3ef7c9eda6b553b3b14e65ea12f487e414068b9d8ec7bda38d" dmcf-pid="86hAhA5TyP" dmcf-ptype="general">#왕과사는남자 #왕사남 #장항준 #영화 #인생은장항준처럼</p> <p contents-hash="94cc6ee51c37729bf59b5662b35db9080cc77da3e3ab5b90b7dc5dc01403169a" dmcf-pid="6Plclc1yv6"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만 앞둔 '왕사남' 장항준, 훈훈 미담 나왔다…단역배우 번호 알아내 기저귀 선물 03-01 다음 하하 '런닝맨' 최고의 '똥손' "나 올해 운수 똥통이네"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