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252억 나물 명인 고화순, '나물 80%' 건강 밥상 공개 ('알토란') 작성일 03-0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물 명인의 철저한 식재료 관리법<br>‘고사리 콩가루국’과 영양 가득 ‘삼색나물 복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StsgGh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ffd322fab68932dab16f90b0a89efbe0ce7cb433118c72d26a68aa37cc5bc4" data-idxno="669706" data-type="photo" dmcf-pid="6YT3INXS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ockeyNewsKorea/20260301174903109nkzc.png" data-org-width="720" dmcf-mid="2oAwMbjJ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ockeyNewsKorea/20260301174903109nkz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d17a3863bac3cff4628bb9779f1860cfa20afad7020ad345bc8ae8438d9e15" dmcf-pid="QHWphA5TLg"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나물 하나로 연 매출 252억 원(2025년 기준)을 기록한 대한민국 유일의 나물 명인 고화순이 선조들의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최고의 나물 밥상을 전격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ba238dd8a8f883754c0b2bc3701ca170abe86f0f4a0e24a058b4d6c0de16e55" dmcf-pid="xXYUlc1yeo"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N '알토란'은 '집밥의 재발견 - 정월 대보름 한 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나물 명인 고화순과 전 청와대 총괄 셰프 천상현이 출연해, 나물에 인생을 바친 명인만의 독보적인 레시피와 보관법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eae32dcd5c767389323bf86d0df0feee8641f186fe646c39cdfce9ad8356ce5a" dmcf-pid="yJRA8uLxLL" dmcf-ptype="general">가수 데니안은 명인의 특별한 집밥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집을 직접 방문했다. 이상민은 "산속에 계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파트에 사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지만, 집 안으로 들어서자 곧 반전이 펼쳐졌다. 주방을 가득 채운 냉장고만 무려 4대에 달했던 것.</p> <p contents-hash="f175ad8026c6a9c7921458e20087d5e5d6e183ba99db33f6128f4f0db49e4102" dmcf-pid="Wiec67oMRn" dmcf-ptype="general">냉장고 안에는 명인답게 전국 팔도에서 온 나물들이 가득했다. 명인은 제철 나물을 신선하게 유지하는 비법으로 "데친 나물을 물기를 꽉 짜서 냉동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데친 후 물과 함께 넣고 냉동해야 섬유질이 파괴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반 가정에서는 보통 급속 냉동고가 없으므로, 200g씩 소분해 단시간 내에 얼리고, 물과 함께 얇게 펴서 보관하는 실질적인 팁을 전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78d67bf34400d5e4846da0b2c3f6fa9d9215ecb6cd84740bb1003e1ce92bc7" data-idxno="669707" data-type="photo" dmcf-pid="GpF9HO71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ockeyNewsKorea/20260301174904416goql.png" data-org-width="720" dmcf-mid="V4XzTD3G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ockeyNewsKorea/20260301174904416goq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8be54d2626be6071f448cb8e1cb2c56027417428294c8000893018792a600e" dmcf-pid="Xu0VZCqFne" dmcf-ptype="general">데니안이 "설마 나물만 드시는 건 아니죠?"라고 묻자 명인은 "식단의 80%를 나물로 채운다. 고기가 20%라면 나물은 무조건 80%"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명인은 생소하지만 귀한 식재료들을 소개했다. '개두릅'이라 불리는 음나무순은 두릅보다 향이 진하고 쌉쌀한 맛이 특징인데, 이를 들기름에 볶아 맛본 데니안은 "씹을수록 담백하고 고소하다. 처음 먹어보는 신세계"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7bd1b55b3a58c6d731795268721e6d9d375c4a65b10cfa635240b481b89120cf" dmcf-pid="Z7pf5hB3eR" dmcf-ptype="general">특히 재배가 불가능해 오직 산에서 직접 채취해야만 먹을 수 있다는 '까치버섯'이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고무처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이 버섯은 "돈이 있다고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그 귀함을 더했다. 또한 우산을 펼친 듯한 모양의 '고깔 나물(우산 나물)' 역시 독보적인 향으로 명인의 칭찬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6e68b3728c6e4b981325d9bfb8cc7ac0835f61a99c7aae9bbc9bb2d657dba" data-idxno="669708" data-type="photo" dmcf-pid="1qu8tSKp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ockeyNewsKorea/20260301174905751nytm.png" data-org-width="720" dmcf-mid="fxsGkdSr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ockeyNewsKorea/20260301174905751nyt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fd1d06fe37bf680fad7f9e277f252b0af07f9e8bdc3cfc5a69e662f938eddb" dmcf-pid="FbzP3T2uiP" dmcf-ptype="general">이날의 백미는 고화순 명인만의 정성이 담긴 나물 밥상이었다. 명인은 어릴 적 어머니가 장사하러 가시기 전 늘 끓여주셨다는 '고사리 콩가루국'을 선보였다. 고사리를 자르지 않고 길게 넣어 끓인 이 국은 무의 시원함과 콩가루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별미였다. 데니안은 "고사리가 국수처럼 길어 식감이 쫄깃하고 마치 고기를 씹는 것 같다"며 연신 국물을 들이켰다.</p> <p contents-hash="04afb74c70550b05630b5793fad2b5501c3338a7b87b0cbde483aecb9b9df0d8" dmcf-pid="3KqQ0yV7L6" dmcf-ptype="general">여기에 당일 아침 수확한 신선한 취나물과 음나무순을 곁들인 '삼색나물 복쌈'까지 더해지며 완벽한 정월 대보름 한 상이 완성됐다. 명인의 집 한편에는 나물 연구를 위한 헛개나무, 느릅나무, 계피, 황기 등 각종 한약재가 가득해 그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니안은 "고기가 전혀 필요 없는 단백질 폭탄 식단"이라며 건강한 포만감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8e52c5b0a4daab568670dd68ff4762c78ed705877d4239d11ac10a30c7bdc35a" dmcf-pid="09BxpWfzJ8" dmcf-ptype="general">한편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 dmcf-pid="p2bMUY4qL4"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7d981bf4ebceb88d2f7dd1f40e2e3d6c64eee30f4e423dfab1c4e8307d0bca9" dmcf-pid="UVKRuG8BRf" dmcf-ptype="general">사진=MBN '알토란' 방송화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 빠져 반쪽 돼"..오은영 박사, 다이어트 후 달라진 얼굴 03-01 다음 ‘야구여왕’ 최종회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