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국 7-1 일본, 삼일절 쾌거! 해냈다!…한국 JR 여자 컬링, 日 대파하고 예선 1위로 결선행 확정 작성일 03-0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291_001_20260301171811443.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 주니어 대표팀이 삼일절을 맞아 숙적 일본을 상대로 시원한 대승을 거두며 결선 진출을 확정 짓는 쾌거를 이뤘다.<br><br>한국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토른뷔 컬링클럽에서 열린 2026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예선 8차전에서 일본을 7-1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는 21세 이하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여자부는 1988년부터 시작됐다. 한국은 지난해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 중이다.<br><br>이날 스킵 강보배, 서드 심유정, 세컨드 이보영, 리드 이유선, 핍스 박예린으로 나선 한국 대표팀은 미우라 유이나와 츠루가 고하네 등이 버틴 일본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291_002_20260301171811506.jpg" alt="" /></span><br><br>한국은 선공으로 시작한 1엔드 1득점을 시작으로 2엔드 2점, 3엔드 1점, 4엔드 2점, 5엔드 1점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전반전에만 7-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일본이 6엔드에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자 경기는 그대로 한국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br><br>앞서 열린 예선 7차전에서도 대표팀의 기세는 매서웠다. 한국은 공동 1위를 달리던 중국을 상대로 11-3 대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단독 1위로 올라섰다.<br><br>8경기 종료 기준으로 한국은 7승 1패를 기록, 2위 그룹인 중국과 스웨덴(이상 6승 2패)을 따돌리고 전체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br><br>중국은 이날 튀르키예를 9-7로 제압했고, 스웨덴은 스위스를 9-6으로 눌러 6승 고지를 밟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291_003_20260301171811575.jpg" alt="" /></span><br><br>이번 대회에서 폭발적인 기량을 뽐내고 있는 한국은 내친김에 주니어선수권 2연패라는 대업을 정조준하고 있다.<br><br>컬링한스푼은 "대한민국 여자컬링 주니어대표팀은 삼일절에 일본을 만나 7:1로 대승을 거두었다. 일본팀은 미우라, 고하네등 강력한 선수들로 탄탄한 전력을 구축한 팀이지만, 우리 주니어 대표팀이 대승을 거두며 전체 1위로 결선진출을 확정지었다"면서 "2연패를 향하고 있는 우리 대표팀. 우리 대표팀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돌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일본전 대승 소식을 전했다.<br><br>한국 여자 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오후 10시에 미국을 상대로 예선 9차전을 치르며, 남자 대표팀은 같은 날 오후 5시에 스코틀랜드와 맞붙을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291_004_20260301171811622.pn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01/0001980291_005_20260301171811686.jpg" alt="" /></span><br><br>사진=컬링한스푼 관련자료 이전 이란, 미국 공습에 월드컵 불참 시사...FIFA는 "예의주시" 03-01 다음 고교졸업 직후 국대 '괴물 신인'…"온몸 던져 공격·수비하죠"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