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30년 가장의 무게를 내려놓다 작성일 03-0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는 자연인이다(2일 오후 9시 1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hIyw0H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0672a07f4c6298b603982d1fa5e1d41450f23570ce8804add9cf6f80044037" dmcf-pid="q8lCWrpX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mk/20260301171208195akud.jpg" data-org-width="1000" dmcf-mid="70NgEJvm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mk/20260301171208195ak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45c618c154f8f34cd69514ca4b73886f9587dc17364b12ece172c472290f57" dmcf-pid="B6ShYmUZW7" dmcf-ptype="general">깊은 산속, '호랑이는 풀을 씹지 않는다'라는 문구를 현판에 새긴 자연인 최형석 씨의 강단 있는 일상이 시작된다. 남의 시선보다 자신만의 기준을 지키겠다는 다짐처럼, 그의 보금자리는 직접 쌓은 장작더미와 돌탑 등 오롯이 그의 부지런한 손길로 채워져 있다. 그의 지난 30년은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인내의 시간이었다. </p> <p contents-hash="b11685d2524c41255c13f25d266854cd88eb45bc58149535b42dcf7c647f6f02" dmcf-pid="bPvlGsu5vu" dmcf-ptype="general">공직 생활의 고단함을 견디며 홀로 두 아들을 키워냈고, 아이들이 자립하면 산으로 떠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시의 치열함을 꿋꿋이 버텨냈다. 마침내 모든 의무를 내려놓은 그는 미련 없이 산을 선택해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정해진 틀을 벗어나 불편함조차 즐거움으로 바꾸며 자신이 주체가 돼 살아가는 최형석 씨의 여유로운 삶이 펼쳐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파인다이닝 대체 얼마길래…정지선 "6명 회식에 500만원 나와" ('사당귀')[순간포착] 03-01 다음 정지선, 직원들과 안성재 ‘모수’서 럭셔리 회식 “6명이 500만원 나와”(사당귀)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