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구름인파 달렸다…'2026 구미박정희마라톤' 글로벌 명품 대회로 우뚝 작성일 03-01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민국 산업화 현장' 누빈 전국의 러너들<br>풀코스 첫 도입…단 한 건 사고 없는 대회운영<br>관외 참가자 55% 돌파·외국인 우승자 배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3/01/0000998969_001_20260301163018722.jpg" alt="" /><em class="img_desc">1일 경북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일제히 출발선을 빠져나가고 있다. 올해 처음 풀코스가 도입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em></span></div><br><br>1일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가 사상 최대 규모인 3만여 명이 참여, 대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br><br>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매일신문·구미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 구미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경북 최대의 글로벌 마라톤 대회로 올라서는 시금석을 만들었다는 평가다.<br><br>대회는 올해 처음 도입된 풀코스(42.195㎞)를 비롯해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첫 풀코스 신설은 대회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전 종목에서 균형 있는 참여를 이끌어냈다.<br><br>이번 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구 명품 스포츠 축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전체 참가자 중 구미 지역 외 참가자가 55%, 구미 지역 참가자가 45%로 집계됐으며, 제주도에서 16명이 참가하는 등 대구·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러너들이 몰려들었다.<br><br>글로벌 마라톤 대회로서의 성과도 돋보였다. 코트디부아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외국인 선수뿐만 아니라 중국 자매·우호도시(창사·선양·웨이난·광안·이우시)에서도 대거 참가해 대회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중국 웨이난시 초청 선수인 양하오상이 하프코스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국제 스포츠 교류의 값진 성과를 보여줬다.<br><br>대회의 높아진 격을 증명하듯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도넹-완주몽(Doneng-Wanzoumon)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청소년·체육·시민교육부 장관이 직접 대회 현장을 방문해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5km 코스를 뛰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 추경호(대구 달성군)·임이자(상주문경)·구자근(구미갑)·강명구(구미을) 국민의힘 의원과 김재원·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도 시민들과 호흡을 맞췄다.<br><br>구미시는 3만여 명에 달하는 기록적인 인파 속에서도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셔틀버스 운행 등 종합 교통대책을 가동했다.<br><br>김장호 구미시장은 "첫 풀코스 도입에도 시민과 전국 러너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미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발전시켜 전국 러너들이 찾는 명품 마라톤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OK 읏맨 럭비단, 1일부터 일본 오사카로 해외 전지훈련 돌입…실업리그 앞두고 전력 극대화 03-01 다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시우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 종영 소감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