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두 박스 선물” 장항준 미담…800만 넘긴 ‘왕과 사는 남자’ 감독 답네 작성일 03-0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5b4WrpX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18ed1e335e438019ecf91551f5041e5ef0ba610507eda4b6e0e6d07bae52d" dmcf-pid="Z1K8YmUZ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Chosun/20260301161001997axdn.jpg" data-org-width="1200" dmcf-mid="G1vHgPsA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Chosun/20260301161001997axd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125bad59519e27c993f4fbdf933c31229ed3707617eeb55fae48889f77bb88" dmcf-pid="5t96Gsu53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장항준 감독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됐다.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속에 전해진 진심 어린 일화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ee724b05b3a6541c652874109697ee570e3a44599a23e37eb474285e6480ecda" dmcf-pid="1F2PHO71pD" dmcf-ptype="general">배우 김용석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영화에서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출연한 소회를 밝히며 촬영 당시 겪은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296043adff67e9255a8356203936a856bc12526f89bea647acd17a41ef3bce4" dmcf-pid="t3VQXIztuE" dmcf-ptype="general">김용석은 "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모니터를 하러 이동하며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다"며 "감독님께서 '용석아 핸드폰 줘 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 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당시 의상 때문에 휴대전화를 꺼내지 못해 연락처를 바로 드리지 못했지만, 그 말만으로도 감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b022b8adce2cb50fe8bd69a12107fd25d178c291bff3a924b14805057cb2f3" dmcf-pid="F0fxZCqF7k" dmcf-ptype="general">이튿날 장항준 감독은 직접 연락을 취했다. 김용석은 "메시지가 왔다.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 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라고 하셨다"며 "집으로 기저귀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다.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제 개인 번호를 알아내 연락을 주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0a0e544679ce2a2b516a6a38c2660ed2b8a023490eb60d64fe0d8f0f24da3d" dmcf-pid="3p4M5hB3Uc" dmcf-ptype="general">그는 "연기자로 살아오며 느낀 외로움과 아빠가 된 뒤 가장으로서의 부담감, 나에 대한 불안함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며 "그날 이후 마음속으로 감독님을 응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촬영이 끝나고 영화가 공개된 지금도 감독님의 영화가 더 흥행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aa776892ec98425d2fc0801a21b129b6dfe664c1dd684e0baa13767f30736e0" dmcf-pid="0U8R1lb0UA" dmcf-ptype="general">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일 기준 누적 관객 8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렌’ D-1, 죽음을 부르는 매력적인 박민영 [T-데이] 03-01 다음 박지현 건강美 넘쳐, 헉 소리 나오는 11자 복근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