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주니어 기대주 오수민, 유럽여자프로골프 준우승 작성일 03-01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01/0003621849_001_20260301161712441.jpg" alt="" /><em class="img_desc">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포드 위민스 NSW 오픈 베스트 아마추어 상패를 든 오수민. 프레인스포츠 제공.</em></span><br><br>한국 여자 골프 차세대 기대주인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오수민은 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br><br><!-- MobileAdNew center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오수민은 아가트 레네(프랑스)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br><br>오수민은 14번 홀까지 2타차 선두를 달렸지만, 16번(파4)과 18번 홀(파5) 보기로 아쉬움을 삼켰다.<br><br>우승은 놓쳤지만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출전한 오수민은 나흘 내내 선두권을 달려 차세대 기대주의 위상을 확인했다.<br><br>대한골프협회(KGA) 랭킹 2위 오수민은 작년 강민구배 제49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여자팀선수권대회 우승, 그리고 올해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 준우승으로 주가를 올렸다.<br><br>오수민은 “대회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성장해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허성태, 녹화 중 ‘꺽꺽’ 소리 내며 폭풍 오열 (1등들) 03-01 다음 '건재 과시'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폴란드 대회 준우승…김상겸은 28위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