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전면 부인한 황영웅, 3년 만 복귀에 "이런 날 다시 올 줄은" 작성일 03-0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황영웅, 지난달 28일 '제54회 강진 청자축제'로 복귀 신호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BmNxIk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46aeda326e99993b20eec6dfa7ed8677031fee3d0601113aa2236cd73eb32e" dmcf-pid="pKbsjMCE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황영웅이 3년 만에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강진 청자축제'로 3년여의 공백을 깼다. 골든보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ankooki/20260301155603239xycg.jpg" data-org-width="640" dmcf-mid="384SwnyO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hankooki/20260301155603239xy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황영웅이 3년 만에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강진 청자축제'로 3년여의 공백을 깼다. 골든보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0367fec4b552bff2c897a6e0fe983644a45d32c5ca27548f072ac975d7f3c2" dmcf-pid="U9KOARhDnx" dmcf-ptype="general">가수 황영웅이 3년 만에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강진 청자축제'로 3년여의 공백을 깼다.</p> <p contents-hash="1a189ec38ad524d0c96a28590a4aa012f923f07881dd91ffdf5c4f8d2bba4a5e" dmcf-pid="u29IcelwdQ"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지난달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3년 만에 처음 서는 공식 행사 무대다.</p> <p contents-hash="0af5d540d6bb12e1afc8a7f30afded1d799a80309aac0ec53957784f780af6e7" dmcf-pid="7V2CkdSrRP"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지난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유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과거 학교폭력, 데이트 폭행, 상해 전과 등 각종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경연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거센 비판 여론에 휩싸였던 그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단독 공연 등으로만 조용히 활동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ca4e8fc71f56a54fa7954276101def0d4ce1e2bd5d09ac93bdced5228b8cb45b" dmcf-pid="zvSQKtRfL6"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약 3년여 만인 지난 1월, 황영웅은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황영웅 가수는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황영웅 측은 활동 재개 및 사실관계 입증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뜻도 밝혔다.</p> <p contents-hash="cb58eb44662ee62180105735025369c48e0abf186648bb54a8582dbfbd7863b4" dmcf-pid="qTvx9Fe4J8"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3년여 만의 복귀 무대가 된 '강진 청자축제'에서 그는 큰절과 함께 "이런 날이 다시 올 줄 몰랐다. 한 걸음 한 발자국씩 다시 시작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27ed6ff0d29b4a43a96818acbd3083a489f3001346e4ee1145c817a68b5a111" dmcf-pid="ByTM23d8e4"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를 떠나 있던 지난 3년 동안 가장 간절히 꿈꿨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며 "다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과 눈을 맞추기까지 참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과 귀한 기회를 주신 강진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75d9d720fd311bed665fd0cbd6306f37bcf0973ca792d6562c2c35a232858b" dmcf-pid="bWyRV0J6Lf" dmcf-ptype="general">이날 '미운 사랑' '오빠가 돌아왔다' '뜨거운 안녕' '밤안개' 등을 열창한 그는 "가혹한 불길 속을 견뎌내고 영롱한 소리를 내는 청자처럼, 지난 3년의 시간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라며 "강진의 맑은 공기와 정이 긴 겨울을 지나온 저에게 따뜻한 봄바람 같았다"라는 소회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857a83a752d1a35b8e7ebff155e39834551e716b41eb956c06f124d0ce32f3" dmcf-pid="KYWefpiPnV"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지난 시간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길을 잃고 헤매던 시간 동안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 파라다이스 가족 여러분의 믿음이었다"라며 "앞으로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1ac53b40d48fde0a78a85d0f7cca644da927d8bbc3bac7e36ee6067dbe96bb" dmcf-pid="9GYd4UnQi2" dmcf-ptype="general">이번 복귀 무대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사회 공헌 행보에도 나섰다. 공연 출연료 일부를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며 자신을 포용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56e736ab8056084c562179f2de83b0517b1290da4c6240bcb3d800112d061d4" dmcf-pid="2HGJ8uLxL9"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5351ba631a635f1298f5b282e116f573309ba4abc7ac09a97426498d7aba9f" dmcf-pid="VXHi67oMdK"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융맨과 결혼한 효민, 요리 배우러 다니는 신혼 근황 03-01 다음 AI 전면에 내세운 통신 박람회 ‘MWC 2026’···기술 각축전 열린다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