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대박 친 장항준 훈훈 미담...아빠 된 단역배우에 기저귀 선물 "큰 위로받아" 작성일 03-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3nS5x2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c800add4f73a09162d2678734857ef7d97d6f58f38d3f7ab698c1978e42da7" dmcf-pid="p70Lv1MV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tvreport/20260301151448889nkwt.jpg" data-org-width="1000" dmcf-mid="Km2yBPsA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tvreport/20260301151448889nkw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7d7c72d09caae487f145ef3cb3e6dbc231310f329cec390cee0cbf1291a42e" dmcf-pid="UzpoTtRfH3"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흥행 질주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김용석이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60a0e740d648f9575bce8eec4ba4a7eb79a0af4a06f44d4f8989853163ff623" dmcf-pid="uqUgyFe4XF" dmcf-ptype="general">김용석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연기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장항준 감독님께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느낀 계기가 있다”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46bd59cdfb91283a9959d60abe0c93c5600ebbd9ab399526b8399cd2b70511a8" dmcf-pid="7BuaW3d8Xt"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 하러 이동하며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다. 감독님께서 축하해 주시며 말씀하셨다. ‘용석아!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 하지만 핸드폰이 의상 너무나 깊숙한 곳에 있었기에 꺼내드릴 수 없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했다”라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a0252fad6b55ef08872eb71e0f00a455802a34be603084e116f9f2f1fb5c0ac8" dmcf-pid="zb7NY0J6H1"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다음날. 메시지가 왔다.‘용석아. 나 장항준이야~집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 그리고 집으로 기저귀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다. 촬영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나의 개인번호를 알아내셔서 연락을 주신 것이다.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351a15b8c19810fa4218aeb88a42d1c1d0b590667128b438f3234b5fbc62555" dmcf-pid="qKzjGpiPX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연기자로 살아오며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었던 외로움. 아빠가 된 후 느끼게 된 가장으로서의 부담감. 나에 대한 끝없는 불안함들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고 밝히며 “그날 이후로 마음속으로 장항준 감독님을 응원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 그렇게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affdada11b1fd0c22b4aa9e91959c432f510a4913deb663d621f7e5c8cef004" dmcf-pid="B9qAHUnQ1Z" dmcf-ptype="general">끝으로 “촬영이 끝나고, 영화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700만 관객이 영화를 본 지금도 감독님의 영화가 더 흥행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다.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3512eee0f043197fbd46f0242a52029a87d4d3999ec1e88a7f515c75def4dee" dmcf-pid="b2BcXuLxYX" dmcf-ptype="general">그는 장문의 글과 함께 장항준 감독이 선물로 보내 준 기저귀와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44107574e41c9f59257ce0a886716b6a672f10a5ecf820f7a9578110181331b" dmcf-pid="KVbkZ7oMZH" dmcf-ptype="general">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p> <p contents-hash="4761604269e06c41b3ae1eb1528c8d5ce00ef55d24336969f67618e4fa8aae17" dmcf-pid="9fKE5zgRZG"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용석 소셜,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사남’ 800만 돌파→‘단종 오빠’ 박지훈 소속사 비하인드 컷 풀었다 03-01 다음 SF9 유태양, 단독 팬미팅 'THE ROOM : 함께' 성료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