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감독, 단역 배우도 챙겼다 "기저귀 두 박스 보내줘" 작성일 03-0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UUbQOc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9cd7f5025aec73fecf152fdd0ce10847684fce04baca16478f1a0efbbeeafa" dmcf-pid="zluuKxIk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용석, 장항준 감독 / 사진=SNS,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rtstoday/20260301145650948uxgy.jpg" data-org-width="600" dmcf-mid="uDddgrpX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rtstoday/20260301145650948ux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용석, 장항준 감독 / 사진=SNS,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10c69621749b54b74767be021bac2d4ef2212a0a501a873becbca1f3d9890f" dmcf-pid="qS779MCEW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의 미담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0c80cbec7e6992499cd4498f59ec29f9b16ee72d942887c8f62323cef0d2518" dmcf-pid="Bvzz2RhDSq"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에 출연한 배우 김용석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148feef45519f9e193e835f8e90db776112509fbb3034025c54b4457b2c43a1" dmcf-pid="bTqqVelwTz" dmcf-ptype="general">김용석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연기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장항준 감독님께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느낀 계기가 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4fcbd788768af75374972fd2eb199e988408cc934b2e8bacd205a37ca44b4f3e" dmcf-pid="KyBBfdSry7"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 하러 이동하며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씀드렸다"며 "감독님께서 축하해 주시며 말씀하셨다. '용석아!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 하지만 핸드폰이 의상 너무나 깊숙한 곳에 있었기에 꺼내드릴 수 없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63bd0920b75f0be99d29cb464dcc170732f1b31e7cd5ecf9560dd48c0fa7bb" dmcf-pid="9Wbb4JvmCu"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다음날. 메시지가 왔다.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 그리고 집으로 기저귀를 두 박스나 보내주셨다. 촬영 때문에 바쁘신 중에도 나의 개인번호를 알아내셔서 연락을 주신 것이다.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26a84158fd9fad5cc519462ac2818c7eda6b9f0f74c0485f69a534047816fd6" dmcf-pid="2YKK8iTsWU" dmcf-ptype="general">김용석은 "연기자로 살아오며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었던 외로움. 아빠가 된 후 느끼게 된 가장으로서의 부담감. 나에 대한 끝없는 불안함들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며 "그날 이후로 마음 속으로 장항준 감독님을 응원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 그렇게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743c8e739181fc30e1ac5bfc132181ed0e391ca268f779771e5fb44cef8180" dmcf-pid="VG996nyOSp" dmcf-ptype="general">또한 "촬영이 끝나고, 영화가 사람들에게 공개되고, 700만 관객이 영화를 본 지금도 감독님의 영화가 더 흥행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있다.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a2f55f4e108fddfb4513c431e07dd0d04e56aa4e0553d39f2f042b97b903825" dmcf-pid="fH22PLWIC0" dmcf-ptype="general">한편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만6326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8388e7e8678f5884a17bf86388f22174628eb23a4e993aca693a90778e384c3" dmcf-pid="4bLLAIztW3"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e6574c508bbff06850f92827f4d6d403daee8e1d4836286a7dd935aec6c01b0b" dmcf-pid="8KoocCqFW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뱅뱅’으로 음방 3관왕 달성… 2026년 첫 ‘PAK’까지 기록 행진 03-01 다음 [MWC26]KT, MWC에 광화문 광장 담았다…혁신 AI 기술 총집합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