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학폭 논란→3년만 무대 복귀..솔직 심경 밝혔다 "이런 날 다시 올 줄 몰라" 작성일 03-0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tyxgGhvi">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YeFWMaHlS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973e12727017db432756a3e446b94f554c3561dddf032efdce0e8b73743e5" dmcf-pid="Gd3YRNXS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영웅 /사진= 골든보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tarnews/20260301134758034igxw.jpg" data-org-width="560" dmcf-mid="xp9vPLWI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tarnews/20260301134758034ig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영웅 /사진= 골든보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42255a4edd412a48ca1f9a5b554ea35a750a5f05a38a242aee963d8c8c08a7" dmcf-pid="HJ0GejZvWe" dmcf-ptype="general"> 가수 황영웅이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827d4d1de100ae90eb74faebc4bd837b1df52ba4a39910c09183d9b65e4fb5e7" dmcf-pid="XipHdA5TvR"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지난 28일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무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401421863e80c32fa72cb6ac22b81bd0c89e62290ed3f365194efe9f3ef7239d" dmcf-pid="ZnUXJc1ylM"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황영웅이 3년 만에 처음 서는 공식 행사 무대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과 군민들로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1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으며, 인근 주차장도 빠르게 포화돼 팬들이 1·2주차장으로 나뉘어 이동하는 등 그의 변함없는 인기와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e9b07cc3fb5fda7dd1f340013432dc92024aeefd55c2df63d7d502bdf219beaa" dmcf-pid="5LuZiktWvx" dmcf-ptype="general">복귀 무대를 앞둔 황영웅은 그 어느 때보다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3년 만에 서는 공식 무대인 만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연 전날 밤까지 리허설과 점검을 거듭했고, 준비에 몰두하느라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만큼 각별한 과정을 거쳤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d3eeff76117127fcb3dfef417c5fa1a0d432eb9a0901094049d0f6a2170c9768" dmcf-pid="1jb3amUZWQ" dmcf-ptype="general">첫 곡 '미운 사랑'으로 포문을 연 황영웅은 공연 도중 1만여 명의 관객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런 날이 다시 올 줄 몰랐다"며 벅찬 심경을 밝힌 뒤 "한 걸음 한 발짝씩 다시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20b6b55b1d0c0434c893ad9655faae9b317eeedb89a499fa5b2852094ff55f9" dmcf-pid="tAK0Nsu5WP"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를 떠나 있던 지난 3년 동안 가장 간절히 꿈꿨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며 "다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과 눈을 맞추기까지 참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과 귀한 기회를 주신 강진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f90bd648e104e24db991282a848e47fd8e37f443f36812b1d8d58b0c0942bd" dmcf-pid="Fc9pjO71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영웅 /사진= 골든보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tarnews/20260301134759298ekda.jpg" data-org-width="560" dmcf-mid="ybys9MCE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tarnews/20260301134759298ek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영웅 /사진= 골든보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5954678f788872270d98c331f21bf07945bb33cb98efe4d9f0d29979d21493" dmcf-pid="3k2UAIztv8" dmcf-ptype="general"> 이날 그는 신곡 '오빠가 돌아왔다'를 비롯해 '뜨거운 안녕', '밤안개' 등을 열창했다. 특히 "'뜨거운 안녕'은 헤어짐의 인사가 아닌, 다시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인사"라고 설명하며 복귀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 </div> <p contents-hash="529d40a012c5f95464adde1c56f6823859a2c73c02867415c0721ff4d170e68e" dmcf-pid="0EVucCqFC4" dmcf-ptype="general">또한 강진의 청자에 빗대어 "가혹한 불길 속을 견뎌내고 영롱한 소리를 내는 청자처럼, 지난 3년의 시간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강진의 맑은 공기와 정이 긴 겨울을 지나온 저에게 따뜻한 봄바람 같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383f1b16d409fbc3104922f560edfb8bfcb73d418532d47f4c9b8269bf592df" dmcf-pid="pDf7khB3hf" dmcf-ptype="general">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앵콜 무대 직전의 최종 클로징 멘트였다. 황영웅은 "길을 잃고 헤매던 시간 동안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 파라다이스 가족 여러분의 믿음이었다"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75bafe6cf6ad55052b3dd3bab5f1d17afa9b5f9a3b3887623dbc49cb092a8793" dmcf-pid="Uw4zElb0TV"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복귀 무대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사회 공헌 행보에도 나섰다. 공연 출연료 일부를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며 자신을 포용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49cb7627c06bac6df965c46233c4a15a0ca5df1da90e7cd05acdcbe5a20cbc5" dmcf-pid="ur8qDSKpv2" dmcf-ptype="general">행사 관계자는 "황영웅의 복귀 무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며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와 가창력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c2dd63621a1735a22e85428aad74131eb49c97a3148d895462ccda7d58b3ef6" dmcf-pid="7m6Bwv9US9" dmcf-ptype="general">한편 황영웅은 지난 2022년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다. 당시 황영웅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 도중 학폭 가해, 폭행 및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등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p> <p contents-hash="2829038082e7e5b79c8e24c0b846629f56b80e14ec4d340102ce78d24cfd1818" dmcf-pid="zsPbrT2uhK"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이와 관련한 의혹에 대한 입장이 나오기도 했다. 황영웅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달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황영웅은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 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47a7af7f95fede785b61eefa2ad0895c82ebf3389de45e33601219ed8100596" dmcf-pid="q6Hh4Jvmvb"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황영웅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아보았으나, 더 이상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진실인 양 굳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제는 숨지 않고 진실을 당당히 밝혀, 가수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db58686e67ee5a0fe1068a738680ed65c8d3abb70ead917fb8e3bb3ee6baaa" dmcf-pid="BPXl8iTsSB"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OK 읏맨 럭비단, 1~11일 일본 오사카 해외 전지훈련 “팀 역량 끌어올리겠다” 03-01 다음 "인생은 장항준처럼"…단역 배우 울린 기저귀 두 박스의 기적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