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1100억달러 유치…기업가치 7300억달러 작성일 03-0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마존 500억달러 베팅<br>IPO·AGI 조건부 투자<br>소프트뱅크·엔비디아<br>각 300억달러 참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GPow0H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b7942a1fb88ce2222db0b562e5b0d94fe526e06a7ea287c4caf8bc6f1c5fc8" dmcf-pid="qtHQgrpX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1100억달러 유치…기업가치 7300억달러 [그림=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mk/20260301131507697awwm.png" data-org-width="700" dmcf-mid="7pS2ejZv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mk/20260301131507697aww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1100억달러 유치…기업가치 7300억달러 [그림=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dd54a3d078caaa786ff707c8e0966522a798f25322e471a04c3118d872f2a2" dmcf-pid="BFXxamUZlo" dmcf-ptype="general">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1100억달러(약 160조원) 규모의 초대형 자금 조달을 확정하며 기업가치 7300억달러(약 1000조원)를 인정받았다. 단일 투자 라운드 기준 사상 최대 규모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과 인재 확보를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div> <p contents-hash="daf8dbdcffde0283d621663371d839a11fad4a6c7657de272a50227fedf17b2f" dmcf-pid="b3ZMNsu5vL" dmcf-ptype="general">지난 28일(현지시간) 오픈AI는 블로그를 통해 7300억달러의 기업 가치로 1100억달러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을 포함한 기업가치는 8400억달러로 우리 돈 1215조원에 달한다. 오픈AI는 3월 말까지 벤처캐피털 등으로부터 100억달러를 추가로 유치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67d2f945f6bc6702fc3da13aa0a77459d2f0a94472dcaaecbdf0005f1c83e2" dmcf-pid="K05RjO71Wn" dmcf-ptype="general">이번 라운드에는 빅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마존은 총 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우선 150억달러를 집행하고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거나 더 강력한 형태의 AI인 ‘범용인공지능(AGI)’ 달성을 선언할 경우 35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아마존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오픈AI가 상장할 경우 잔여 금액을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c74c2bf497536acd0f4617af22972c763d56f1d2fe5c980cf4ae3c24e1b654" dmcf-pid="9Wl9RNXShi"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 역시 각각 300억달러를 투자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오픈AI가 자사 차세대 ‘베라 루빈’ AI 하드웨어를 5기가와트(GW) 규모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단지에 해당하는 전력 규모로 학습과 추론 인프라 확장이 본격화됐음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01964461dba58de269ffadf740da324fc05776e63c97ba340c5317234a442981" dmcf-pid="2YS2ejZvWJ" dmcf-ptype="general">아마존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됐다. 오픈AI는 아마존의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Trainium)’을 활용하고, 아마존 엔지니어링 팀을 위한 맞춤형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 향후 8년간AWS에 추가로 1000억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 7년간 380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f8e6f8e9754fa634c4ef1ebdaec9127c0910b29181bffbf8f2a5c60485f68d6" dmcf-pid="VGvVdA5Tvd"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최대 투자자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존 등 경쟁사들이 참여한 이번 대규모 투자 이후에도 양사 관계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오늘 발표된 어떤 내용도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관계 조건을 변경하지 않는다”라며 “양사의 상업적·수익분배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며, 오픈AI의 자체 모델도 계속해서 ‘애저’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오픈AI의 경쟁사인 앤스로픽이 진행한 총 300억달러 규모 신규 자금 조달에도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a17171c35e434faba85a019285f17d4516878e87db363837b10038b39161b41" dmcf-pid="fHTfJc1yTe"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투자 유치로 AI 기업과 반도체, 클라우드 기업 간 ‘순환 투자’ 구조는 더 강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칩 제조사와 클라우드 사업자가 주요 AI 스타트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이들 기업이 다시 해당 인프라를 대량 구매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03fc065546823bc4d2b1a9e680cafad04e38ca50cc64655ff6840e44ddf5f1d4" dmcf-pid="4Xy4iktWvR"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생태계 전반으로 새로운 수익이 흘러들어와야 이런 투자가 의미를 갖는다”라며 이러한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챗GPT와 다른 제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영업자' 정준하, 신체접촉하는 진상 손님에 분노 "엉덩이 만지고 허리 감싸" 03-01 다음 '金 선배' 진종오 "조용했던 동계올림픽, 李정부 홍보 노력 부족"…저격 이유는?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