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도움에 2명 퇴장유도하며 맹활약…선발출전 이강인도 도움 기록하며 팀 승리 기여 작성일 03-0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01/0003621816_001_20260301131714325.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AFP 연합뉴스</em></span><br><br>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손흥민이 도움 2개와 함께 상대 선수 2명의 퇴장을 이끌어내는 등 팀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도 도움을 기록했다.<br><br>손흥민은 1일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FC와 2026 MLS 2라운드 원정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마크 델가도의 득점을 돕는 등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의 2-0승리에 기여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지난달 22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개막전에서 도움을 작성했던 손흥민은 이날 도움으로 MLS 입단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냈다.<br><br>득점만 없었을 뿐 손흥민의 존재감이 뚜렷한 경기였다. 전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치던 손흥민은 전반 47분 팀 동료에게서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휴스턴 안토니오 카를로스의 위험을 태클을 받았는데 주심은 카를로스에게 곧바로 퇴장명령을 내렸다.<br><br>전반을 0-0으로 마친 LAFC는 후반 들어 마침내 수적 우위를 앞세워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1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은 델가도에게 패스했고 골문 중앙에 있던 델가도는 오른발 감아치기 슈팅으로 휴스턴의 골망을 흔들었다.<br><br>손흥민은 후반 14분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았지만 아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또 다른 선수의 퇴장을 이끌어냈다. 후반 31분 동료인 아민 부드리의 스루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이를 막던 휴스턴의 아구스틴 보자트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9명이 싸운 휴스턴을 상대로 LAFC는 파상공세를 펼쳤고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으로부터 시작된 패스가 델가도를 거쳐 스티븐 유스타키오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성공하면서 2-0으로 달아났다. MLS 규정에 따라 골 과정에서 기점이 되는 패스는 도움(세컨더리 어시스트)으로 인정돼 손흥민은 이날 2도움을 달성했다.<br><br>한편 PSG의 이강인은 이날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5~26 리그1 24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37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에게 연결한 공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되며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金 선배' 진종오 "조용했던 동계올림픽, 李정부 홍보 노력 부족"…저격 이유는? 03-01 다음 엑소 찬열 누나, 수호 형과 직장 동료였다…“나의 미미한 권력”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