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반박→3년만 복귀' 황영웅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작성일 03-0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F9PLWID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cd8304b50105e844d9b21f6b906dac27e0952b34c05d9fdd1b79d1c8a38630" dmcf-pid="4r32QoYC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영웅 / 골든보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mydaily/20260301130704313hhhn.jpg" data-org-width="285" dmcf-mid="VX76dA5TE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mydaily/20260301130704313hh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영웅 / 골든보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78dcc15035f089982d696ef7c233f390d7ef437c2a7df0676e06d4dfdf38ed" dmcf-pid="8m0VxgGhs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황영웅이 3년 만의 복귀 무대를 가졌다. 지난달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무대를 통해서다.</p> <p contents-hash="0c0c210cdfb27307f8272f0be476f5581508a1f7e39cba4186e4786327ba490c" dmcf-pid="6spfMaHlrB"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3년 만에 처음 서는 공식 행사 무대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과 군민들로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특히 1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으며, 인근 주차장도 빠르게 포화돼 팬들이 1·2주차장으로 나뉘어 이동하는 등 그의 변함없는 인기와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40ab89817d4d490f4af704174dc081484ffbbf6ba171a3351718791787ae66e8" dmcf-pid="POU4RNXSsq" dmcf-ptype="general">복귀 무대를 앞둔 황영웅은 그 어느 때보다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3년 만에 서는 공식 무대인 만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연 전날 밤까지 리허설과 점검을 거듭했고, 준비에 몰두하느라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만큼 각별한 과정을 거쳤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bbf93eab4294ef9d139fbff428f6c4eb582b180cbbf8c20a97119cc216e18a8d" dmcf-pid="Qdh5UVEoEz" dmcf-ptype="general">첫 곡 ‘미운 사랑’으로 포문을 연 황영웅은 공연 도중 1만여 명의 관객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런 날이 다시 올 줄 몰랐다”며 벅찬 심경을 밝힌 뒤 “한 걸음 한 발짝씩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31b2a98a567d7658dfe4168406230aa85c9c500cab597e952773dd7494280be" dmcf-pid="xJl1ufDgr7"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를 떠나 있던 지난 3년 동안 가장 간절히 꿈꿨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며 “다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과 눈을 맞추기까지 참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과 귀한 기회를 주신 강진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0480667182d1d9048ebd78fb368016f913670836ddbaa0d42eb4ab5a975fb7b" dmcf-pid="yX8LcCqFOu"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신곡 ‘오빠가 돌아왔다’를 비롯해 ‘뜨거운 안녕’, ‘밤안개’ 등을 열창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뜨거운 안녕’은 헤어짐의 인사가 아닌, 다시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인사”라고 설명하며 복귀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5648c03f750010e1849497aeacc5195599facd0a542aa734615824dcf6e5b4e6" dmcf-pid="WZ6okhB3sU" dmcf-ptype="general">또한 강진의 청자에 빗대어 “가혹한 불길 속을 견뎌내고 영롱한 소리를 내는 청자처럼, 지난 3년의 시간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강진의 맑은 공기와 정이 긴 겨울을 지나온 저에게 따뜻한 봄바람 같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fe83c17999c318b93072df0dee88dae9710fe09b5f718b14a79b88e836136d" dmcf-pid="Y5PgElb0sp" dmcf-ptype="general">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앵콜 무대 직전의 최종 클로징 멘트였다. 황영웅은 “길을 잃고 헤매던 시간 동안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 파라다이스 가족 여러분의 믿음이었다”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683a6fbcf0c722a8c6e18a43a255c04165df08a7ee7a50ea6462320fa3caa375" dmcf-pid="G1QaDSKps0"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복귀 무대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사회 공헌 행보에도 나섰다. 공연 출연료 일부를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며 자신을 포용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667c2498b5de3b9dafb75cc5cf7849ed0619e526a83e2eb2601ecbac8d45644" dmcf-pid="HtxNwv9UD3" dmcf-ptype="general">행사 관계자는 “황영웅의 복귀 무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며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와 가창력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643036965a1904f12af4c59be0b7e4799a9872337944f236d7e0272eef04f11" dmcf-pid="XFMjrT2uOF" dmcf-ptype="general">한편,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황영웅은 이번 강진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딱 기다려라 삼성” 3일 동안 신제품 5개 낸다...아이폰·맥북 ‘신상 대공습’ 보니 03-01 다음 유승우 1일 전역...팬들과 ‘전역 파티’로 복귀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