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3·銀3·銅1' 강원 통합 1위...제107회 봅슬레이·스켈레톤 전국동계체육대회 성료 작성일 03-01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79_001_2026030111350824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KBSF)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제107회 봅슬레이·스켈레톤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KBSF가 주관했으며,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평창 올림픽 트랙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0.01초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br><br>스켈레톤 남자부에서는 정승기(강원)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여찬혁(전북)이 2위, 김지수(강원)가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홍수정(경기)이 정상에 올랐고, 김예림(서울)이 2위 김민지(서울)가 3위를 기록했다.<br><br>봅슬레이 종목에서도 접전이 펼쳐졌다. 여자 2인승에서는 전은지·서유림(경기)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2인승에서는 김진수·김형근(강원)이 가장 빠른 합산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남자 4인승에서는 김진수·김형근·박종희·이건우(강원)가 안정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정상에 등극했다.<br><br>이번 대회 종합 순위에서는 강원시·도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통합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시·도가 2위, 경기시·도가 3위에 오르며 시·도 간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1/0002243079_002_20260301113508284.jpg" alt="" /></span></div><br><br>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각 시·도연맹 소속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며 국내 썰매 종목의 지역 기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특히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선수들이 평창 올림픽 트랙에서 기량을 펼치며 종목 활성화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br><br>대회 기간 중에는 IOC 원윤종 위원과 대한체육회 김나미 사무총장이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두 인사는 평창 올림픽 트랙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국내 썰매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과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br><br>KBSF 전찬민 회장은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썰매 종목의 경쟁력과 저변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KBSF는 앞으로도 전국대회를 기반으로 우수 선수 발굴과 종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사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KBSF)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3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약 12억원 03-01 다음 ‘방과후 태리쌤’ 연극 ‘오즈의 마법사’ 첫 대본리딩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