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올림픽 아쉬움 달랬다…스노보드 월드컵 폴란드 대회 준우승 작성일 03-01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 은메달 김상겸은 28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01/0002793737_001_20260301111612988.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사진 왼쪽)가 28일(현지시각) 폴란드 크리니차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 폴란드 대회에서 2위한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크리니차/EPA 연합뉴스</em></span> 이상호(넥센)가 월드컵 메달을 거머쥐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의 아쉬움을 달랬다.<br><br>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이상호는 지난 28일(현지시각) 폴란드 크리니차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폴란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2위로 통과했으나, 결승에서 1위 마우리치오 보르몰리니(이탈리아)에게 패했다. 3위는 팀 마스트낙(슬로베니아). <br><br> 이로써 이상호는 2월 슬로베니아 월드컵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월드컵 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직후 출전한 대회에서 2위 하면서 건재함도 알렸다. 이상호는 지난 올림픽에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16강에서 탈락했다. 올림픽 직전 참가한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등 컨디션이 좋았는데, ‘올림픽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이상호는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서 한국에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은메달)을 안긴 바 있다. <br><br> 지난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며 여름·겨울 통틀어 올림픽 메달 400번째 주인공이 된 김상겸(하이원)은 예선 28위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설상종목 불모지서 고군분투하는 소녀들 03-01 다음 581일 만의 경인더비, '송민규, 정치인' 이적생 활약 빛나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