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 복귀’ 황영웅, 1만 관객 환호 속 출연료 일부 기부 “겨울 지나 봄” 작성일 03-0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mO0EFY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5ce5b2c04963e97594559913b14ae430830534d41159b2fbb9b9c922b99eb4" dmcf-pid="4usIpD3G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포켓돌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wsen/20260301104742270dztn.jpg" data-org-width="650" dmcf-mid="V0OCUw0H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newsen/20260301104742270dz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포켓돌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87OCUw0Hyc"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2602fe9363e1aa45e123c5f4d7b5ef04f57b95f625d1c7fa73c6f253a6944a43" dmcf-pid="6zIhurpXSA" dmcf-ptype="general">가수 황영웅이 복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p> <p contents-hash="d019e15b32d37c954f3a65c5a20131fafcbe9624af439a0b3ca48cc994bcc02c" dmcf-pid="PqCl7mUZvj" dmcf-ptype="general">황영웅은 2월 28일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무대를 통해 3년간의 공백을 깼다.</p> <p contents-hash="86c574902044fd1f842feed74776f84587897aededd0fabe5e600be9de95b0ed" dmcf-pid="QBhSzsu5SN"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3년 만에 처음 서는 공식 행사 무대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들과 군민들로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1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인근 주차장도 빠르게 포화돼 팬들이 1·2주차장으로 나뉘어 이동하는 등 그의 변함없는 인기와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e9b07cc3fb5fda7dd1f340013432dc92024aeefd55c2df63d7d502bdf219beaa" dmcf-pid="xblvqO71Ta" dmcf-ptype="general">복귀 무대를 앞둔 황영웅은 그 어느 때보다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3년 만에 서는 공식 무대인 만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연 전날 밤까지 리허설과 점검을 거듭했고, 준비에 몰두하느라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만큼 각별한 과정을 거쳤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69af2ea74868ec5b081f7bb610e63524b8f09d6a2702d34e3d7f0ea6c64f4d6f" dmcf-pid="yr8PD2kLTg" dmcf-ptype="general">첫 곡 ‘미운 사랑’으로 포문을 연 황영웅은 공연 도중 1만여 명의 관객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런 날이 다시 올 줄 몰랐다”며 벅찬 심경을 밝힌 뒤 “한 걸음 한 발짝씩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b74ffe4b05c542aea538c39750aa3a83e309bdfc8112c29757206a200246234" dmcf-pid="Wm6QwVEoSo"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를 떠나 있던 지난 3년 동안 가장 간절히 꿈꿨던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며 “다시 마이크를 잡고 여러분과 눈을 맞추기까지 참 먼 길을 돌아온 것 같다.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과 귀한 기회를 주신 강진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bfee885606102e0fe0d450606365a91f810ba5218d73b85065746a2038dfae3" dmcf-pid="YsPxrfDgTL"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신곡 ‘오빠가 돌아왔다’를 비롯해 ‘뜨거운 안녕’, ‘밤안개’ 등을 열창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뜨거운 안녕’은 헤어짐의 인사가 아닌, 다시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인사”라고 설명하며 복귀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4fcca0a97b946d34dbc2ea91fe4763ad695d326e4f9b7707f35356cdc551cb90" dmcf-pid="GFEw1jZvhn" dmcf-ptype="general">또한 강진의 청자에 빗대어 “가혹한 불길 속을 견뎌내고 영롱한 소리를 내는 청자처럼, 지난 3년의 시간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강진의 맑은 공기와 정이 긴 겨울을 지나온 저에게 따뜻한 봄바람 같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d16a394021570ec655b951d01954321c393b0216dd92b89824579a609956731" dmcf-pid="H3DrtA5Tvi" dmcf-ptype="general">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앵콜 무대 직전의 최종 클로징 멘트였다. 황영웅은 “길을 잃고 헤매던 시간 동안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 파라다이스 가족 여러분의 믿음이었다”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는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88258a7b78470eb40ca6f4dada0a1a0e0874f365db482a853fb57f126629a1c" dmcf-pid="X0wmFc1yWJ" dmcf-ptype="general">이번 복귀 무대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사회 공헌 행보에도 나섰다. 공연 출연료 일부를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며 자신을 포용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ed92cd603eff5a47b8009535f599a77879ba43a5a81b0be3fe2eeca7d4c8442" dmcf-pid="Zprs3ktWWd" dmcf-ptype="general">행사 관계자는 “황영웅의 복귀 무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며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와 가창력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22072b144571d5a9a84b5a1c38152af79c830bd28f69d4626693ddb7678d4bd" dmcf-pid="5UmO0EFYve" dmcf-ptype="general">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황영웅은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5024fd9b0c483b3edeaaee2b0e10c35c8884c7711fe1a8e3b3a6dc56e907ee9" dmcf-pid="1usIpD3GSR"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t7OCUw0Hy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보고 있나?" 이민정, 은지원 향한 깜짝 고백 "꿈속에서 남친으로 나와" 03-01 다음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돌파…장항준 "상상한 적 없는 숫자"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