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역사 알리기…송혜교·서경덕, 3.1절 기념 남자현 영상 국내외 배포 작성일 03-0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2km4wa3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8a136004292256025d571780c181a4e25d6d5c2e485bcded9bd22de85b28a5" dmcf-pid="ukfDO6mj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Chosun/20260301103002202vpaa.jpg" data-org-width="647" dmcf-mid="0KiTHoYC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Chosun/20260301103002202vp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d91a209187941f0ee7936183724c8bdaa124f9ed08a9c9995f7c6acb1b665f" dmcf-pid="7mQOSRhDz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3·1절을 맞아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조명하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15년째 이어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의 역사 알리기 프로젝트가 다시 한 번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0f80ac21b1d2552fb9db14e4937b3f11f55af6cb7b0d41c49504d8fee2726f92" dmcf-pid="zsxIvelw3q" dmcf-ptype="general">서경덕 교수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삼일절을 맞아 송혜교와 함께 '시대의 틀을 깬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1ba35e9dd7ae63fa11c12d0aebc6335ccb0148a591eb1921769f4c411981ae" dmcf-pid="qOMCTdSr7z" dmcf-ptype="general">약 4분 분량의 이번 영상에는 남자현 지사가 3·1운동을 계기로 47세의 나이에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과정과 주요 활동이 담겼다. 특히 독립단체의 화합을 위해 혈서를 쓴 일화와,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장면을 집중 조명했다.</p> <p contents-hash="9fbe32e8a14a9488443dbbd5edc07cd63d56551dd910f4a86a17ada6da287d0f" dmcf-pid="BIRhyJvmF7"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며 "국내외 네티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영상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7ea3227cfefd328084b452dc259255ce865df017dc72f03ddb8c0a26a6df00a" dmcf-pid="bCelWiTsUu" dmcf-ptype="general">송혜교와 서 교수는 그동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서 교수가 기획을 맡고 송혜교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다.</p> <p contents-hash="5ba90e66bf29b6bb9008e2b18732673cb4ae2862b6349b5f29e6d9ce9e3e964a" dmcf-pid="KhdSYnyO3U"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향후에도 송혜교와 함께 더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5년간 송혜교는 전 세계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 37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해 왔다"며 지속적인 역사 알리기 행보를 전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억 성형설' 63세 데미 무어, 단발+초밀착 가죽 패션..할머니 맞나 03-01 다음 바르셀로나에 광화문 광장이? KT, MWC26서 한국 문화 곁들인 AI 에이전트 체험 전시 0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